LG화학 4분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둔화될 듯
LG화학 4분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둔화될 듯
  • 이근하 기자
  • 승인 2014.10.2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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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부문 영업익은 2483억원…단기적 추가 하락

KDB대우증권은 LG화학 4분기 영업이익을 3144억원으로, 화학부문 영업이익은 2483억원으로 예상, 전분기 대비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연주 연구원은 "정기보수로 기회 비용이 발생하고 원재료인 납사 가격 하락으로 제품 판가가 하락해 매출 규모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보소재 및 배터리 부문은 비수기 진입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KDB대우증권은 “LG화학의 주가는 최근 주식 시장 조정과 3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급락했으나 단기적으로는 추가 하락 압력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중기적으로 실적 개선 기대는 유효할 것”으로 전망하며 합성 고무 등 현재 시황이 부진한 제품들이 15년 이후에는 공급 부담이 완화돼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에 따라 KDB 대우증권은 LG화학 목표가를 30만원으로 10% 하향 조정했으나 중기 관점에서는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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