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제약사 임직원, 누가 스톡옵션 얼마나 받았나-
국내 바이오제약사 임직원, 누가 스톡옵션 얼마나 받았나-
  • 승인 2018.09.06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라젠, 셀트리온, 제넥신 등 바이오업체 임직원들이 스톡옵션 행사로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대 갑부 대열에 올라 화제다.

스톡옵션은 사전에 정한 가격에 회사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로, 회사가 성장하면 엄청난 부를 거머쥘 수 있어 일명 '샐러리맨들의 로또'로 불리고 있다.

 상반기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라젠 신현필 전무는 52억7800만원, 배진섭 부장 49억8500만원, 박진홍 과장 49억6300만원 등으로 고소득자로 등극함. 셀트리온 손영기 수석고문은 24억2100만원, 이상준 수석부사장 22억880만원을 비롯해 일반 직급인 이승기차장 23억8900만원, 박나래 차장 16억1500만원, 이경훈 차장도 10억9100만원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제넥신도 비슷한 상황이다.

서유석 대표이사는 8억6100만원, 이상춘 전문의원 18억2100만원, 이성희 부회장 16억6000만원, 박재찬 14억8500만원 순으로 높은 보수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스톡옵션으로 '돈방석'에 앉은 인물은 휴젤의 권순우 부사장으로 상반기 185억5800만원의 소득을 올렸고,  파마셀 김성래 대표가 17억9800만원, 메디포스트 이장영 전무가 6억1646억원을 보수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