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스페이스, 세계 첫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에 3D VR/AR 기술 제공
마크.스페이스, 세계 첫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에 3D VR/AR 기술 제공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8.09.17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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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스페이스의 VR 기술 데모 영상

 

VR(가상현실)과 AR(인공현실) 기술을 소셜 플랫폼에 적용하여 일반 사용자가  새로운 가상 플랫폼에서 건물을 짓고, 가상 인테리어를 적용해보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마크.스페이스(MARK.SPACE  http://mark.space )는 16일 세계 첫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에 기술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인 RBE 2018( Real estate Blockchain Expo 2018 )에 참여한다.  

마크.스페이스 개발자들은 RBE 2018 및 일부 전시작들이 가상, 3D, 그리고 VR 및 AR로 호환될 수 있도록 온라인 공간에 실제 공간과 물체를 구현하고 있다. 엑스포 시작과 동시에 전 세계 사람들은 특별히 구축된 웹사이트( http://bre2018.mark.space )에서 한국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상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부동산 중개 수수료는 전 세계적으로 연 520억달러 규모의 산업이다. 마크.스페이스는 이미 주택과 상업 공간을 미리 가상으로 보여주기 위해 VR을 활용해왔다.  부동산 구매자가  매물을 인터넷을 활용하고 51%가 인터넷을 통해 찾은 집을 구입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VR 및 AR 기술의 발전과 확산이 예상된다. 해외 부동산을 직접 탐방하지 않고도 매물을 미리 살펴보고 매매할수 있어 부동산 개발자와 매도-매수자의 이용이 늘어날 전망이다. 

AR과 VR의 시장 규모는 2017년 114억달러에서 2021년에는 2150억달러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VR 기술은 게임 업계뿐만 아니라 부동산을 포함하여 인터넷상거래, 비즈니스, 교육, 과학, 의약 및 영화 산업까지 여러 적용 분야를 아우른다. 마크.스페이스는 모든 서비스는 3D 기반으로 모든 브라우저에서 작동하고 브랜드 종류에 구분 없이 VR 헤드셋과 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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