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출 8.2%감소로 5개월만에 감소 전환
9월 수출 8.2%감소로 5개월만에 감소 전환
  • 조주홍
  • 승인 2018.10.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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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따른 조업일 감소가 영향
수입은 2.1%감소하고 무역수지는 80개월 연속 흑자

9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감소했다. 수출이 감소한 것은 지난 4월 이후 5개월만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이 505억 8,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월 수출입동향을 발표했다.

월별 수출입 증가율 추이[자료=산업통상자원부, 관세청][사진=뉴스핌]
월별 수출입 증가율 추이[자료=산업통상자원부, 관세청][사진=뉴스핌]

 

 

원인으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주말외에 쉬는날이 없었던 반면 올해 9월은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 4일 감소와 작년 9월( 551.2억 달러)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 등이 지난해 대비 수출 감소 원인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은 조업일수(19.5일) 기준으로 역대 3위의 최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초로 수출액이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1~9월 누적 수출액은 4,504억달러로 4.7% 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은 25억9,000만달러를 기록, 최대 실적인 지난해 10월 24억9,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올해 월별 수출은 5월부터 5개월 연속으로 5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올해 들어 6번째 기록이라는 조사결과다.  1∼9월 누적 수출 또한 작년 대비 4.7% 증가한 4,504억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1∼9월 일평균 수출도 22억5,0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또한, 수입은 408억4,000만달러로 작년 대비 2.1% 줄어들었고, 무역수지는 97억5,000만달러로 80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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