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창립 35주년 맞아 새 슬로건 'We Do Technology'
SK하이닉스, 창립 35주년 맞아 새 슬로건 'We Do Technology'
  • 조주홍
  • 승인 2018.10.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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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직원들이 새 슬로건 '위 두 테크놀로지(We Do Technology)'가 새겨진 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새 슬로건 '위 두 테크놀로지(We Do Technology)'가 새겨진 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세계적인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뜻과 목표를 담은 '위 두 테크놀로지(We Do Technology)'라는 새로운 기업 슬로건을 이날 공개했다. 지난 2012년 하이닉스반도체를 SK그룹이 인수하면서 SK하이닉스로 이름을 바꾼 이후 기업 슬로건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은 사내 공지를 통해 “과거와는 차원이 다르게 복잡해진 경영환경과 무한경쟁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재무성과뿐 아니라 기업문화, 경영시스템 등 모든 측면에서 ‘베스트 인 클래스(Best in Class)’로 도약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첨단기술 중심 회사’라는 한 방향으로 구성원들의 힘을 결집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지향점이 필요하다”라고 브랜드 관리체계 구축 배경을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브랜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국민, 고객, 구성원, 경영진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SK하이닉스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기술, 집념, IT 생태계 주도, 사회적 가치 등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키워드들을 브랜드 구성 요소에 핵심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SK하이닉스의 한계는 우리가 어디까지 도전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같은 에너지와 같은 긴박감 그리고 같은 열정을 느끼며 같은 희망을 가지자"며 "변화에 대한 공감과 서로에 대한 신뢰로 베스트 인 클래스 컴퍼니(Best in Class Company)의 역사를 함께 써나가자"고 말하며 SK하이닉스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특별히 시스템과 조직문화 변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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