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문화누리카드와 함께 진로체험의 장을 열다
문체부, 문화누리카드와 함께 진로체험의 장을 열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8.11.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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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활용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 기회 제공
4차 산업혁명 및 문화예술 관련 분야와 연계한 진로체험을 중심으로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www.mcst.go.kr   )와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  www.moe.go.kr )는 올해 11월부터 저소득층 학생, 농어촌 학생 등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www.mnuri.kr )를 활용한 진로체험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학생들이 소지하고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등 포용적 사회 통합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흥미와 수요에 따라 4차 산업혁명 및 문화예술 관련 분야와 연계한 진로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충남, 세종 및 대전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약 40여 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1순위는 문화누리카드 소지 학생, 2순위는 진로정보 취약 지역인 농어촌 지역 학생으로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11월 10일부터 12월 29일까지 공주대학교 산학연구관에서 체험형·강의형으로 수준별로 반을 편성해 총 8회 운영한다.

진로와 창의체험 교육경험이 있는 유능한 강사진들이 사전에 진행한 학생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및 문화예술 관련 분야 내용을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와 교육부는 저소득층 등 소외지역 학생들이 진로체험을 통해 희망의 사다리를 오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에 협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통합문화이용권이 진로체험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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