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은행재단 간담회 개최, 한계자영업자 지원 강화 협의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은행재단 간담회 개최, 한계자영업자 지원 강화 협의
  • 손부호
  • 승인 2018.11.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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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원장, 한계 자영업자 지원 강화 당부 및 미소금융 발전 방향 의견 청취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강화 노력을 약속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21일 오후 3시 진흥원 소회의실에서 미소금융 은행재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소금융 발전 방향 및 한계자영업자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21일 오후 3시 진흥원 소회의실에서 미소금융 은행재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소금융 발전 방향 및 한계자영업자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계문, 이하 진흥원)21일 오후 3시 진흥원 소회의실에서미소금융 은행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미소금융 은행재단 간담회는 저소득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업, 운영자금 등을 지원하는 미소금융 은행재단과 한계 자영업자 지원 강화 및 미소금융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17년도 미소금융 공급실적은 총 31,111, 3,925.4억원이고, 이중 미소금융 은행재단은 20.3%을 지원했으며, ’18년에는 759억원으로 예상된다.

이 원장은 최근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영세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한계상황에서 미소금융사업의 중요한 한축을 담당해온 게 미소금융 은행재단이라며, “그동안 저소득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노력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 원장은 한계상황이 지속되면서 누구나 재무적으로 위기를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서민금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면서, “현장에서 저소득취약계층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여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한계자영업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특히 사업재원 확충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미소금융 은행재단 상임이사들은 영세자영업자들이 특히 경기에 취약한데, 최근 소비심리 위축으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의견을 함께 했다.

이어 영세자영업자마다 매출 감소, 건강악화 등 다양한 이유로 한계 상황에 직면하기 때문에 일률적인 기준 보다는 자영업자의 처지와 상황을 세심하게 반영하는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상임이사들은 또한 미소금융사업이 10년이 되어가지만, 미소금융에 대한 영세자영업자들의 인지도가 낮아 대부업체를 먼저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진흥원에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부탁했다.

진흥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미소금융 은행재단과 현장 중심수요자 맞춤형의 서민금융으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고, 향후에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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