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에 리조트중심 신규 관광클러스터 구축한다"
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에 리조트중심 신규 관광클러스터 구축한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8.12.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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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 본격 운영 개시후 1만 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
연간3백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과 60만명 이상의 환승객 인천공항 통해 한국 방문 예상
싱가포르 마카오 라스베이거스 등 세계적 관광도시와 어깨를 견주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전
인천공항 인스파이어 리조트 조감도

 

인천공항공사(  www.airport.kr )는 동북아 허브인 인천공항에 인스파이어 리조트를 중심으로 한 신규 관광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국내 관광산업의 양적·질적 성장도 이끌겠다고 6일 밝혔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와 파라마운트 테마파크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향후 1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또한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한 복합리조트 클러스터가 조성돼 연간 300만명 이상의 신규 외국인 관광객과 60만명 이상의 환승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공항공사는 1992년 인천공항 설계단계에서부터 인천공항을 세계수준의 공항복합도시(Air City)로 개발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공항 주변 지역을 단계적으로 개발해왔다. 공사는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도약한 인천공항의 인프라와 세계적인 복합리조트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세계 관광시장의 신규 트렌드로 자리한 MICE 산업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인천공항 복합도시를 싱가포르, 마카오, 라스베이거스 등 세계적 관광도시와 어깨를 견주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정일영 공사 사장은 "2022년 인천공항에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문을 열게 되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세계 수준의 관광시설을 선보이게 됨은 물론, 1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국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 인천공항을 세계적인 공항복합도시로 발전시킴으로써 인천공항의 허브화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국내 관광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신성장동력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케빈 브라운 인스파이어 이사회  의장은 "당사는 혁신적인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Integrated Entertainment Resort, 이하 IER)라는 인스파이어 컨셉의 구현에 파라마운트 픽쳐스가 함께 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파라마운트와 협업해 오늘의 소비자 수요에 부응하는 가운데, 인스파이어 IER 모델을 통해 업계 트렌드를 새롭게 정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파라마운트 픽쳐스의 케빈 서(Kevin Suh) 수석부사장은 "파라마운트 최초의 테마파크 부지 중 하나로, 문화적 자산이 풍부하고 파라마운트 제작 영화의 팬들이 많은 한국을 선정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파라마운트는 인스파이어와 협력해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를 세계에서 가장 매력 있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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