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빌라 완판
대우건설,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빌라 완판
  • 조주홍 기자
  • 승인 2018.12.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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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이크 신도시 조감도 [자료=대우건설]

대우건설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분양한 '스타레이크' 빌라가 완판됐다. 

 

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가 하노이 내 신도시 '스타레이크'에서 분양한 최고급 빌라 총 364가구가 모두 완판됐다. 

'스타레이크' 신도시는 하노이 시청에서 북서쪽으로 약 5㎞ 떨어진 '서호' 지역에 있다. 규모는 186만3000㎡로 여의도 면적의 3분의 2 크기인 신도시다.

대우건설이 100% 지분을 소유한 베트남 THT 법인이 개발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약 22억달러로 지금 추진 중인 1단계 사업비만 12억달러에 이른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곳은 하노이를 대표하는 최첨단 주거, 업무·상업, 행정 복합도시로 변모하게 된다.

이밖에 대우건설은 지난 9월부터 603가구의 아파트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현지 규정에 따른 외국인 물량(30%)은 모두 판매됐다. 지금은 현지인 잔여 물량에 대해 분양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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