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서울반도체 "안정적인 실적 개선"
[미래에셋대우] 서울반도체 "안정적인 실적 개선"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1.0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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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자동차 비중 증가와 특허 경쟁력으로 점진적 실적 개선 기대
■ 투자의견 ‘매수’ 유지. 12개월 목표주가 26,700원(기존 26,000원)에서 상향 조정

 

서울반도체(코스닥 046890)은 세계 5위의 종합 LED 기업으로 시장 점유율은 5.3%다. LED시장은 환경친화적 성격을 지녀 연평균 26% 성장률을 기록중이다. 이런 장점으로 인해 각종 산업군에서 LED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 반면 공급과잉으로 일시적인 가격 하락 등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반도체의 의 생산물은 경기변동에 민감한 편이다. 주요제품내역은 ▷LED 제조(97.4%) ▷LED 판매(2%) ▷연구개발(0.5%) 등이다. 원재료는 ▷PKG생산에 필요한 품목 (43.6%) ▷Chip생산에 필요한 품목 (11.3%) 등으로 구성된다. 실적변수로는 ▷LED 칩 가격 하락 시 원가율 개선으로 수혜 ▷환율 상승 시 영업외수익 발생 ▷기존 CCFL 조명시장대체, 에너지 절감 정책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 등이다. ▷ 재무 건전성은 최우수등급(★★★★★)이다. 재무리스크는 부채비율70% 유동비율145% 자산대비차입금비중 11% 이자보상배율21배 등이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없다. 

1987년 3월에 설립된 서울반도체는 1992년 대표이사인 이정훈 사장이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LED 조명사업을 영위하며 2002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LED시장은 2014~2020년 연평균 4.1%의 성장률을 기록 할 것으로 전망된다.  IHS 기준으로 글로벌 LED 조명의 침투율이 2018년21% 2021년에는 약 4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LED 시장에 대한 통계조사 자료가 없는 관계로 정확한 시장점유율을 추정하기가 어려우나 서울반도체는 광반도체 응용부품 국내 최대 메이커로써 국내시장 점유율 2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년 넘게 LED 개발과 제조에만 매진한 기업으로, 매년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매출은  LED(제조)173.27% LED(판매)4.01% 연구개발1.08% 연결제거-78.36%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반도체(046890) 안정적인 실적 개선

■ 4Q18 추정 영업이익 244억원(+20.8% YoY, -13.3% QoQ, 기존 208억원)

- 4Q18 추정 매출액 3,168억원(+12.1% YoY, -1.1% QoQ), 기존 추정치 유지

- 4Q18 추정 영업이익 244억원(+20.8% YoY, -13.3% QoQ), 기존 208억원

- 계절적 비수기이나 자동차 조명 비중 확대, TV BLU 사업 호조, 판매관리비 통제 등으로 실적 개선 기대


■ 자동차자동차 비중 증가와 특허 경쟁력으로 점진적 실적 개선 기대

- 시장 환경은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 혼재

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은 동사에 긍정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특허 문제가 핵심이기 때문

 자동차 조명 매출액 증가도 긍정적. 수익성이 높기 때문

 TV 대형화(LED BLU) 및 베트남 공장 가동률 상승도 외형 성장 및 고정비 절감에 긍정적


- 경기 침체로 인한 LED 수요 감소 가능성은 우려 사항


■ 투자의견 ‘매수’ 유지. 12개월 목표주가 26,700원(기존 26,000원)에서 상향 조정

- 2019년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기대.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6,700원(수익 추정 상향 고려)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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