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나승두 애널리스트] 포티스- "방탄소년단 모델로 하는 VT X BTS Special Limited Edition 판권 취득 "
[SK증권-나승두 애널리스트] 포티스- "방탄소년단 모델로 하는 VT X BTS Special Limited Edition 판권 취득 "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1.08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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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T X BTS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출시 이후 완판 행진 이어가는 중
- 브이티코스메틱 지분 40% 보유 중인 지엠피의 화장품 사업부문 실적 크게 증가
- 방탄소년단 팬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제품, 올해 약 3~4 회 출시될 전망
- 별도의 제조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빠른 실적 회복 가능

BTS 효과 나타날 2019 년

 

- 방탄소년단 모델로 하는 VT X BTS Special Limited Edition 판권 취득 
- VT X BTS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출시 이후 완판 행진 이어가는 중 
- 브이티코스메틱 지분 40% 보유 중인 지엠피의 화장품 사업부문 실적 크게 증가 
- 방탄소년단 팬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제품, 올해 약 3~4 회 출시될 전망 
- 별도의 제조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빠른 실적 회복 가능 

목표가 미제시   SK증권 나승두 애널리스트
 
포티스( 코스닥 141020)은 2006년 디지털 셋톱박스 전문 기업으로 설립돼 2013년 코스닥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제일모직 등 대형사의 패션 브랜드 상품을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제품 군은 캐주얼 남성 여성 아동의류 패션잡화 등이다. 온라인 상품운영 상의 비효율적 요소에 대한 관리노하우를 쌓았다. 또한 저렴한 온라인 쇼핑몰 수수료 체계를 확보하여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포티스는 수출을 중심으로 해온 디지털 셋톱박스 제조회사다. 제품 전량을 유럽 등으로 수출하는 셋톱박스 전문제조사다. 한국-EU 간 FTA로 유럽시장의 셋톱박스 관세 14%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동사의 제품은 경기에 민감하지 않다. 디지털 셋톱박스는 TV의 보조제품으로 경기변동에 둔감한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다른 전자제품 대비 경기변동 영향을 덜 탄다. 주요매출은 ▷상품매출(89.3%) 직매입 상품 등 ▷용역수수료 (8.1%) 전자상거래 등에서 발생한다. 포티스의 기업가치는 각 국가별 디지털 방송 전환 진행이 되면서 수혜를 입을 수 있다. 재무 건전성은 최하위등급(★ 만점★★★★★ 기준)이다. 부채비율 113% 유동비율 137% 자산대비차입금비중 46% 등이다. 최근 4분기 합산 영업익은 적자다. 최근 5년 영업현금흐름 마이너스 지속했다. 지난해 누적 영업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잠정집계됐다. 

최근 포티스는 브랜드를 널리 알리면서 덤으로 수익성을 강화할 기회를 맞았다.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하는 VT X BTS Special Limited Edition 판권을 땄다. 해당 판권을 바탕으로 제작 공급되는 다양한 상품군은 한정판으로 선을 보일 예정이다. 2019년 3~4회 정도 출시될 예정이다. 비용 대비 수익성이 커서 동사의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자상거래 전문업체, 방탄소년단을 만나다 

포티스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대행 등 인터넷을 통해 재화나 서비스를 사고 파는 전자상거래 사업 전문 업체이다.
2003년 '에스엠티'로 설립되어 삼성몰/삼성가족구매센터 운영 대행을 비롯하여 제일모직 패션브랜드에 대한 온라인 총판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하는 화장품 'VT X BTS Special Limited Edition'의 글로벌 독점판권(대만/인도네시아, 국내 온라인)을 따냈다.



방탄소년단(BTS)의 힘 

현재 방탄소년단을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코스메틱 제품을 생산하는 곳은 브이티코스메틱이다.

국내 상장사 중에는 브이티코스메틱의 지분 40%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VT XBTS 코스메틱 제품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지엠피가 대표적인 수혜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팬덤을 자랑하는 방탄소년단의 파워는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브이티코스메틱이 생산하는 VT X BTS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출시 후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2018 년 3 분기까지 지엠피의 화장품 사업부문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13.5% 증가한 약 452 억원, 영업이익은 194.6% 증가한 약 88 억원을 기록했다.



빠른 실적 회복 기대해볼만 

유통사업의 특성 상 별도의 제조비용이 들어가지 않고, 전자상거래 업체로서 갖춰진 기존 판매채널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제품의 판매만 원활히 잘 이뤄진다면 이익이 빠르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VT X BTX Special Limited Edition'에 대한 Sales 파워는 앞서 충분히 검증된 만큼 빠른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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