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7서민금융콜센터」가 쉽고, 편리하게 바뀝니다.
「1397서민금융콜센터」가 쉽고, 편리하게 바뀝니다.
  • 손부호
  • 승인 2019.01.0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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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1397 서민금융콜센터 상담체계 개편으로 상담 연결시간 대폭 단축
이계문 원장“불이나면 ‘119’ 찾듯 금융 어려울 때 ‘1397’ 기억해 달라”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계문, 이하 진흥원)81397 서민금융콜센터의 상담체계를 보다 편리하게 개편하고, 콜센터 이전 개소를 기념한 현장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민금융콜센터가 위치한 영등포구가 지역구인 김영주 국회의원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도 참석하여 개소를 축하했다.

이날부터 콜센터는 고객서비스를 종전 ARS에서 직접 상담원 연결방식으로 변경하여 상담 연결시간을 단축하는 등 쉽고 편리한 이용이 기대된다.

이 자리에서 이계문 원장은 앞으로도 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신속하게 개선해나갈 것이라며, “서민금융 수요자인 서민들이 알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진흥원이 해야 할 본연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민금융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열심히 알려나가겠다라며 불이 나면 ‘119‘를 찾듯 금융이 어려울 때는 ‘1397‘을 기억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개소식 직후, 이계문 원장은 1397 서민금융콜센터 상담직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상담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상담직원들은 최근 들어 진흥원의 홍보가 활성화되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통화 초기에 직접 안내하는 방식으로 상담체계가 개편되어 콜센터 이용자가 증가하고 고객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현장의 최접점에서 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상담체계 개편으로 일이 많아져 불편하더라도 서민들의 자활과 재기를 지원한다는 자긍심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1397서민금융콜센터의 ‘1397’은 전국 구석구석의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서민을 감싸 안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2018년 연간 약 94만 명이 콜센터를 통해 서민금융상품, 채무조정, 유관기관 지원제도 연계 등의 서비스를 이용했다.

향후 진흥원은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방안”(‘18.12, 금융위)에 따라 생업에 바쁜 서민의 접근성 제고를 위하여 인터넷모바일이메일 등을 통한 다양한 비대면 상담 및 맞춤 지원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핀테크를 활용해 진흥원의 상담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의 수요에 적합한 금융상품과 제도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에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하여 서민금융 활성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서민금융상품 상담은 국번 없이 1397에 전화하거나, 진흥원 홈페이지(www.kinfa.or.kr 또는 loan.kinfa.or.k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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