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켐텍,작년 매출 '1조3800억' 사상 최대…전년대비 15.6%올랐다
포스코켐텍,작년 매출 '1조3800억' 사상 최대…전년대비 15.6%올랐다
  • 박성훈
  • 승인 2019.01.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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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포스코켐텍이 지난해 2차전지 소재사업의 성장을 발판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2차전기 소재사업은 포스코가 그룹 차원의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한 사업이다.

포스코켐텍은 지난해 매출 1조3836억원을 기록해 전년(1조1971억원) 대비 15.6%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062억원으로 전년도(1040억원)에 견줘 2.2%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039억원에서 1327억원으로 27.7% 증가했다.

포스코켐텍은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에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신사업인 이차전지 음극재와 침상코크스 사업 부문에서 성장이 본격화됐을 뿐 아니라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호조를 보인 성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음극재 사업 부문의 매출은 909억원으로 전년(382억) 대비 138% 증가했다.

포스코켐텍은 2차전지 음극재와 침상코크스 등 신사업에서의 본격적인 성과와 기존 사업에서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도 미래 신성장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지소재 부문에서는 올해 통합되는 포스코ESM의 양극재 사업에서 고용량 니켈코발트망간 제품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하고 음극재 설비 증설을 비롯한 마케팅, 연구개발 등의 통합 시너지 극대화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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