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만원으로 제주까지 비행기로 간다---제주항공, 5~6월 출발 'JJ멤버스위크'
단, 2만원으로 제주까지 비행기로 간다---제주항공, 5~6월 출발 'JJ멤버스위크'
  • 김수진 기자
  • 승인 2019.02.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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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항공기.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은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5~6월 출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특가 프로션 'JJ멤버스위크'를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JJ멤버스위크'는 일주일간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탑승 가능한 국내선 및 국제선 노선의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고 이와 함께 등급별 다양한 쿠폰 제공 등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은 편도항공권을 기준으로 가장 낮은 운임은 국내선의 경우 Δ김포~제주, 청주~제주 노선이 2만2200원 Δ광주~제주 2만200원 등이다.

국제선의 경우 인천공항(김포출발 오사카 포함)에서 출발하는 일본행 최저운임은 Δ도쿄·삿포로·오키나와 등 3개노선 7만1400원 Δ오사카·나고야 6만1400원 Δ후쿠오카·마쓰야마 5만1400원 등이다.

또 Δ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13만7600원 Δ홍콩·마카오 7만2600원부터 판매한다. 대만은 Δ타이베이 11만1500원 Δ가오슝 7만7600원, 중국은 Δ칭다오·옌타이 6만1400원 Δ웨이하이 8만1400원 Δ싼야노선 14만37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동남아 노선 최저운임은 Δ태국 방콕 12만5600원 Δ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라오스 비엔티안 노선 10만3700원부터다. 필리핀은 Δ마닐라 8만3700원 Δ세부 10만3700원, 베트남은 Δ하노이·호찌민 10만3700원 Δ나트랑(냐짱)·다낭 12만3700원 등이다. 대양주 노선은 Δ괌 14만1000원 Δ사이판은 10만1600원이다.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노선은 Δ도쿄 5만6400원 Δ오사카 5만1400원 Δ후쿠오카 4만6400원부터, Δ태국 방콕 10만600원 Δ필리핀 세부 9만8700원 Δ베트남 다낭 11만8700원 Δ대만 타이베이 7만6500원 Δ괌 11만6000원 Δ사이판 9만95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무안공항은 Δ일본 오사카노선 5만6400원 Δ대만 타이베이 노선 6만6500원 Δ방콕 10만600원 Δ베트남 다낭 14만87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JJ멤버스위크' 특가 프로모션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만 예매 가능하며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고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선 'FLY'와 국제선 '특가운임'은 무료로 맡길 수 있는 짐이 없는 조건이므로 예매 전에 여행계획에 차질이 없는 일정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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