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2500만 회원 목표...유통과 금융을 통합한 'NH멤버스' 출범
농협, 2500만 회원 목표...유통과 금융을 통합한 'NH멤버스' 출범
  • 김수진 기자
  • 승인 2019.02.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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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계열사 16개 법인과 1,122개 농·축협 공동참여

올 연말까지 2,500만명 회원 확보...3월말까지 이벤트 진행
8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NH멤버스' 출범식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홍보모델 EXID 하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범농협의 유통과 금융을 아우르는 농협 멤버십 플랫폼 'NH멤버스'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김광수 농협금융지주회장, 이대훈 농협은행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이 참석했다. 또 NH멤버스 홍보모델인 EXID 의 하니도 참석했다. 사전행사인 NH멤버스 홍보·체험 존 운영, 위치기간 서비스 활용 이벤트를 시작으로 홍보 및 광고영상 상영, 앱서비스 시연, 가수 EXID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농협측에 따르면, NH멤버스는 중앙회, 금융지주, 경제지주 등 농협의 16개 법인과 전국 1,122개 농·축협이 공동으로 참여헤 농협 계열사에서 포인트를 손쉽게 적립하고 사용 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NH멤버스를 통해 도시와 농촌 어디서든 농협의 다양한 혜택을 공유함으로써 농업인과 국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멤버스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기존 채움포인트 회원(약 2천만명)과 신규회원 500만명 추진을 통해 총 회원수 2,500만명을 달성하여 국내 상위권의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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