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 효성티앤씨 - 무역 일회성 제외 쇼크까지 보기엔 무리
[흥국증권] 효성티앤씨 - 무역 일회성 제외 쇼크까지 보기엔 무리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2.08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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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BUY(유지), TP: 24만원(유지)
영업이익 414억원(QoQ -32.2%), 컨센 603억원 -31.3% 하회

효성티앤씨(코스피 298020)는 효성에서 섬유 무역사업부문이 분할되어 설립된 회사다. 효성은 2018년 6월 1일 효성은 존속회사로 잔존하면서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신설회사) 등으로 나눠졌다. 동사의 사업환경은 ▷섬유산업은 중간재를 생산 공급하는 산업으로 공급안정성 품질 고객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며 ▷무역부문은 인도 이란 등 신흥시장에서 상권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변동과 관련 ▷섬유부문은 시황 변화에 따른 수요 변화가 있으나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고 ▷무역부문은 국제금리 환율변동에 매우 민감하며 ▷철광석 니켈 석탄 원유 등 원자재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다. 주요제품은 ▷섬유(47.7% 스판덱스 나이론원사 폴리에스터원사 직물 염색 PTMG 생산 등) ▷무역(52.3% 철강 화학제품 Trading NF3 타이어보강재 생산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원자재는 PTMG MDI 카프로락탐 BDO 등이다. 주요실적변수는 세계각국간 교역조건 완화와 무역규모확대다. 재무건전성은 매우위험수준으로 나타났고 ▷부채비율261% ▷유동비율65%▷자산대비차입금비중37% 등이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없다.

흥국증권은 효성티앤씨에 대히 투자의견 BUY(유지)와 목표가 2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방 섬유사업 시황 부진은 아쉽지만 2월말까지 미국 중국 간 무역분쟁이 마무리될 경우 위축된 수요회복을 기대할 만하다는 견해다. 올해 중국 경쟁사의 증설은 부담스럽지만 2020년 이후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주요제품 중 하나인 스판덱스는 시황에 따라 이익변동성이 크지만 꾸준한 증설을 추진중이어서 2019년중 이익증가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효성티앤씨(코스피 298020) 무역 일회성 제외, 쇼크까지는 아니야
종목리서치 | 흥국증권 전우제 |

영업이익 414억원(QoQ -32.2%), 컨센 603억원 -31.3% 하회

1) 섬유부문: OP: 327억원(QoQ -16.2%): 스판덱스 Capa 소량(약 5%) 늘어났음에도 불구, 전방 섬유 시황 부진에 판매량 감소. 중국 법인의 악성/장기 재고 처리

2) 무역부문: OP: 87억원(QoQ -60.6%): 10월부터 철강/유가 하락해 재고평가손실 -40억 발생.지나친 판가 하락으로 판매량 감소했으며, 판매된 제품들은 마진 축소

영업이익 615억원(QoQ 48.6%) 전망

1) 섬유부문: OP: 416억원(QoQ +27%): 시황 개선을 기대. 원재료가 하락은 긍정적. 중국 폴리에스터 가동률은 여전히 낮은 상황으로 아쉬워

2) 무역부문: OP: 200억원(QoQ +130%): 12월 이후 유가 반등. 재고이익 및 판매 정상화 기대. 취저우네오켐 이익률 개선도 기대해볼 만


투자의견 BUY(유지), TP: 24만원(유지)

전방 섬유사업 시황 부진은 아쉬우나, 2월말까지 미-중 무역분쟁 마무리될 경우 위축된 수요회복을 기대해볼 만. 2019년으로 밀린 중국 경쟁사 증설은 부담스러우나, 이 또한 2020년 이후로 지연될 가능성 높음. 스판덱스는 시황에 따라 이익 변동성이 크며, 꾸준한 증설을 계획하고 있어 2019년 증익 가능성 높음.

19년 OP 2,684억원(YoY +22.9%), NP 776

현 주가 기준, 2019년 PER 9.7배 / PBR 1.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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