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고 윤한덕 중앙응급센터장에게 'LG 의인상' 수여
LG, 고 윤한덕 중앙응급센터장에게 'LG 의인상' 수여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2.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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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51)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하고, 유가족에게 1억 원의 위로금 전달 예정

 

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LG( www.lg.co.kr )는 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51)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하고, 유가족에게 1억 원의 위로금을 전달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익재단인 LG복지재단이 응급 상황에 부닥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신념으로 17년간 한국 응급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하다가 순직한 윤한덕 센터장의 숭고한 사명감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윤 센터장은 전남대 응급의학과 1호 전공의로, 2002년 국립중앙의료원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문을 열 당시 기획팀장으로 응급의료 현장에 합류했다. 그는 평소 '중증 환자들이 응급실에서 기다리지 않고 제때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라는 생각으로 밤낮없이 일해왔다.

2012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 취임해서는 응급의료 전용헬기 도입, 국가 응급진료 정보망 구축과 재난 응급의료 상황실 운영 등 현재의 국내 응급의료, 외상 의료 체계를 만들어 온 '응급의료의 버팀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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