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중소벤처 신기술 사업화 지원…올해 54곳 선발
중진공, 중소벤처 신기술 사업화 지원…올해 54곳 선발
  • 박성훈
  • 승인 2019.02.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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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술을 개발하고도 양산 등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 54곳을 선발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사업은 기술사업화 진단을 통해 사업화 유망기술 보유기업을 선발한다. 선발기업에게는 Δ사업화 기획 Δ시장검증 Δ시장친화형 기능개선 등을 도와 자체 사업화를 돕는다.

사업화 기획 단계는 사업화 추진 로드맵 작성, 기술‧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코칭을 실시하며 소요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시장검증 단계 지원은 시제품 제작, 성능테스트, 고객 패널조사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75%이내로 최대 5000만원까지다.

시장친화형 기능개선 단계는 개발된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성능향상, 기능개선 등에 필요한 개발 보조금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정부 R&D 성공판정 기술 및 특허 등록된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으로 신청시 사업화 진행이 되지 않은 기술이어야 하며, 기업 당 1개의 과제만 신청할 수 있다.

이영철 중진공 진단기술처장은 "지난해 경쟁률은 7.24대1로 중소벤처기업 R&D 평균 경쟁률인 3.2대1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54개 중소벤처기업을 선발해 혁신기술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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