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라이트론 - 5G 관련 광통신 부품 판매 호조와 액화수소시장 성장
[키움증권] 라이트론 - 5G 관련 광통신 부품 판매 호조와 액화수소시장 성장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3.06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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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시장은 IT 환경 디스플레이 조명 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전망

 

라이트론(코스닥 069540 LIGHTRON INC.)은 광송수신용 모듈과 광소자부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로 RFoG(Radio Frequency over Glass)의 시장점유율은 약 30%에 달한다. ODL(네트워크용 광부품) FTTH(광송수신용 모듈) RF용 부품 등을 주력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신규사업인 고화질 Broadcasting 전송을 위한 광모듈은 화상전송량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 방송전송망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기술진보로 인정받으면서 사업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단순한 모듈뿐 아니라 광모듈기술과 부분적으로 시스템적인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광모듈 개발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통신모듈 업계는 대만 중국업체들의 기술향상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수요의 대부분은 SK텔레콤 KT 등 이동통신사업자들의 투자에 영향을 받고 있다. 동사의 종속회사인 세영기술은 FTTH용 광부품이나 기타전화기 등을 조립하는 임가공과 위탁제조업체이며 국내 3개사 중국 2개사를 종속기업으로 거느리고 있다.

라이트론의 현 업황흐름은 매출감소와 영업손실 규모 확대로 요약된다. 주력 통신장비 제품의 수주가 감소한 가운데 컴퓨터 주변기기와 전자기기 유통 부문도 부진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가 축소됐다. 매출 감소에 따른 원가와 판관비부담의 확대로 영업손실규모가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관련 이익증가로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국내 통신사업자들의 5G투자 확대로 통신장비 수주회복세가 기대되고 있으나 내수경기둔화 와 컴퓨터 산업의 부진으로 유통부문이 부진해 매출성장은 제한적일 것이란 평가다.

라이트론의 사업환경은 ▷광통신보급 확대에 따라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며 ▷광산업시장은 IT 환경 디스플레이 조명 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전망이다. 동사의 실적은 이동통신사들의 설비투자규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주요제품은 ▷광송수신 모듈(FTTH 9.1% PON용 ONU/OLT, BI-Directonal, Type transceiver 등) ▷네트워크용 광부품(ODL 38.7% SFP,SFP,GBIC 등) ▷기타상품(49.8%)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LD-TO ▷IC ▷TIA-TO ▷FILTER 등으로 구성된다. 라이트론의 실적은 ▷이동통신사들의 통신망 투자 확대 ▷광통신보급 확대 ▷환율 상승 등이 진행되면 증가한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하위등급으로 ▷부채비율 80% ▷유동비율133% ▷자산대비차입금비중 24% ▷최근 4분기 합산 영업익 적자 등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최근 3년간 영업현금흐름은 마이너스를 지속했다. 신규사업은 ▷10G Cooled 광모듈 제품군 확대 ▷40G FTTH 광모듈 제품군 확대(Triplexer) ▷100G급 대용량 저장장치용 광부품 개발 등이 검토 내지 진행중이다. 동사의 주식내재가치 평가 결과에 따르면 재무안전성은 중하위등급 현금창출력은 최하위등급으로 매겨졌고 밸류에이션 사업독점력 수익성장성 지표는 평가보류로 나타났다. 라이트론의 최근 주가는 1만원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들이 발표한 리포트의 목표가 평균값은 1만7200원으로 집계됐다. 

 

라이트론(069540) 5G 및 액화수소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주
종목리서치 | 키움증권 김상표 |

광통신 부품 제조/판매 업체

• 동사는 전기신호를 빛의 신호 빛의 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화시켜주는 광트랜시버, 광모듈 등 광통신 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이며 5G 관련 신규 수요와 데이터트래픽 증가에 따른 광통신 부품 수요 증가 전망

• 2018년 기준 고객사별 매출 비중은 삼성전자 47%, Hitachi 14%, Tomei 7%, ELG 6% 등으로 구성. End User 중 SKT향 매출 비중이 높음에 따라 SKT 4G 및 5G 관련 투자 로드맵에 주목.


5G 관련 광통신 부품 판매 호조로 인한 턴어라운드 전망

• 2018년 매출 감소 주요 요인은 1) 국내 LTE(4G) 시장이 신규 5G 시장으로 기술/투자 이전하는 단계에서 LTE 시장 투자 감소, 2) 미국 시장 방송 업체의 최대 고객인 Comcast사의 기술 변경으로 기존 RFoG 사업 축소에 따른 납품 물량 감소.

• 2019년부터 통신사의 본격적인 5G 장비 투자로 인해 2월 중순 기준 누적 수주액은 약 220억원이며 이를 감안 시 올해 광통신 부품 매출은 700~750억원 수준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됨. 또한 기술 변경 일정지연으로 미국 Comcast향 매출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30억원 정도 발주 기록. 과거 LTE 투자가 진행되었던 시기 동사 실적은 급성장을 하였으며 2019년부터 5년정도 5G 투자가 예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성장 구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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