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인터로조 - 국내시장 회복 & 해외시장 성장
[현대차증권] 인터로조 - 국내시장 회복 & 해외시장 성장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3.12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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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렌즈제품이 전체 매출의 50% 이상 차지
컬러렌즈 데이뷰티 판매가 성장세를 주도

인터로조( 코스닥 119610 INTEROJO INC.)는   2000년 10월 의료기기에 속하는 콘택트렌즈의 제조와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일반 소프트렌즈를 비롯해 치료용 노안용 난시용 등 기능성렌즈의 기술력도 확보한 상태다. 경기도 평택시 산단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있으며  ▷원데이렌즈 FRP(착용주기1달 이내) ▷Conventional(착용주기 1달 이상) 등의 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전체 품목 중 원데이렌즈 제품이 전체 매출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이 중 컬러렌즈인 원데이뷰티의 판매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일본 중국 유럽으로의 수출이 증가한 가운데 원데이 렌즈 단가 인상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소폭 늘어났다.  원가구조 저하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이 하락했고 외화관련 영업외수지 개선에도불구하고 파생상품투자 수익률 부진으로 인해  순이익률은 하락했다.  국내 시장에서의 렌즈판매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본 대형 PB업체향 납품물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에서의 원데이 뷰티 판매 증가로 매출 성장세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콘택트렌즈 디자인과 금형제작 사출 생산설비 기술측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있으며 지속적인 매출성장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미용렌즈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했다. 선진국과 같이 단기착용렌즈 시장과 함께 증가함에 따라 단위 매출의 성장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인터로조의 사업환경은 ▷생활양식변화 미용목적 등에 의해 콘택트렌즈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며 ▷난시환자 노안환자 안구건조증에 따른 렌즈 수요의 증가가 예상된다.  콘텍트렌즈의 주매출처는 국내 7500여 안경원이다. 경기변동과 관련 콘택트렌즈는 지속적인 교체구매가 수반되는 기초소비재이기에  경기변동에 둔감한 편이다. 주요제품은 ▷1-Day disposable(55%) ▷FRP(42% 착용주기 1달 이내 제품) ▷Conventional(4% 착용주기 1달초과 제품)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HEMA 외(39.3% 렌즈 재료인 수지) ▷알루미늄 리드지 외 부재료(46.8%) ▷외주가공비 (13.8%) 등이다.  주요 실적변수는 ▷ 중국 등 신흥국 산업발전에 따른 시력악화 인구증가와 ▷환율상승 등이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최상위로 ▷부채비율 21% ▷유동비율 417%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4% ▷이자보상배율 322배 등으로 요약되며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없다.  한편 인터로조 주식이 내재가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사업독점력과 재무안전성은 최고등급이었고 밸류에이션은 중상위 수익성상정은 중간등급으로 매겨졌다. 다만 현금창출력은 최하등급을 받았다.   광학렌즈 및 광학요소 제조업종에서 인터로조는 매출기준으로 9위에 올랐다.  선두는 세코닉스였고 해성옵틱스 옵트론텍 케미클라스 방주 등이 2~5위에 포진하고 있다.
 
인터로조(119610) 국내시장 회복 & 해외시장 성장
종목리서치 | 현대차증권 유성만 | 

 
1)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 Day 렌즈 비중이 높아지는 렌즈시장에서 동사의 기술력으로 차별화 전략

- 신제품 ‘수지 브라운’, ‘Claren 아이리스 블루문’, ‘수지 그레이’ 통한 자체 브랜드 강화

- 올해는 국내 시장 경쟁이 완화되면서 국내시장의 수익성 회복 예상

- 중국 콘텍트 렌즈 시장의 성장 수혜 및 2020년 일본법인 설립을 통한 중장기적 성장


2)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최근 콘텍트 렌즈 시장은 과거 중단기 렌즈에서 1-DAY 렌즈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시력교정 용도에서 Beauty 위주의 시장으로 변화. 지역별로도 미주&유럽 위주의 시장에서 중국과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일본 포함)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짐. 주요 사용 연령도 10~20대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

- 동사는 신제품 Line-up(‘수지 브라운’, ‘Claren 아이리스 블루문’, ‘수지 그레이’ 1-Day 뷰티렌즈)을 통한 ‘1-Day 뷰티렌즈’ 포트폴리오 구축하여 자체 브랜드 강화.

- 올해는 국내 콘텍트 렌즈 시장의 경쟁이 완화 및 신제품 효과와 유통망 다변화로 국내 부문 실적 회복세가 예상됨 / 중국의 콘텍트 렌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온라인 시장 중심으로 성장이 예상되어 향후 3년안에 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동사의 중국 매출도 올해도 외형성장이 예상되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수익 레버리지 효과가 가능

- 일본은 현재 글로벌 2위의 콘텍트 렌즈 시장이며, 올해에도 동사의 일본지역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이고 특히 2020년에는 일본현지법인 설립을 통하여 본격적인 확장이 예상

- 올해 예상 매출액은 948억원(YoY +19.3%), 영업이익 251억원 (YoY +27.0%)으로 2017년 수준의 실적회복이 예상. 2017년의 실적대비 주가수준(P/E 22.2배)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수준(P/E 13.0배)는 Valuation 측면에서도 저평가된 상황


3)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올해 실적이 17년도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과 향후에도 해외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이 확인된다면 현재 저평가된 동사의 주가는 중장기적 관점에서도 성장여력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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