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금화피에스시 - 2018년 연간 영업이익 414억원으로 전년대비 22.2% 증가
[하나금융투자] 금화피에스시 - 2018년 연간 영업이익 414억원으로 전년대비 22.2% 증가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3.14 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목표주가 40,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 긍정적인 배당금 상향

 

금화피에스시 (코스닥 036190 Geumhwa PSC Co.,Ltd.)는 발전소 건설을 위한 플랜트 사업과 완성된 발전소의 경상정비 사업을 주력으로 삼고 있다.  발전소 유지보수에 특화환 민간기업 가운데 선두주자이며  종속기업을 통해 자동차 부품제조업을 병행하고 있다.  발전소 경상정비시장은 한전KPS가 점유율 1위를 차지고 있다.  그외에 금화피에스시를 비롯한 민간정비업체 6개사가 경쟁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금화전자 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업체인 금화씨앤이 발전설비 유지보수 업체인 GEUMHWA PSC INC.를 종속기업으로 거느리고 있다.  국내 자동차산업의 생산 위축에 따른 자동차부품 사업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발전소건설과  정비사업부의 성장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늘어났다.  원가구조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이 상승했고  영업외수지도 개선되면서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불국하고 순이익률이 상승했다. 전방 자동차산업의 부진으로 자동차부품의 수요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발전소 경상정비와 계획예방정비 수주의 지속으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금화피에스시는 ▷원자력 수화력발전소 계측제어정비 ▷자동차부품인 Dashboard스위치 ▷Side mirror스위치  ▷Back up lamp스위치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 중이다. 

동사의 사업환경은 ▷에너지수요 증가에 따라 발전소건설과 정비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경상정비사업 공기업민영화 발전정비부문등에 경쟁체제가 도입됐고 ▷정비업체간 경쟁심화로 우수한 기술력과 고품질 서비스역량이 필요한 산업으로 변화될 전망이다.  경기변동과 관련 ▷플랜트 사업부문은 유가 환율 설비투자 자본조달 등 경기변동과 정부정책에 따라 영향을 받고 있으며 ▷경상정비 사업 부문은 경기변동  계절적 상황에 따라 일시적인 수요증감은 있지만 수요가 급변하는 위험성은 크지 않은 편이다.  주요제품은 ▷국내도급공사(90%) ▷해외도급공사(9%)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AVR 원재료 ▷자동차S/W 부품 원재료 등이다. 동사의 실적은 ▷발전소 신규건설과 노후화에 따른 교체 보완 수요증가시  ▷민간비중 확대시 ▷플랜트 등 해외건설 호황시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금화피에스시의 재무건전성은 중상위등급으로 ▷부채비율16% ▷유동비율 467% 등이었다.  동사의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분석 결과에 따르면 밸류에이션 사업독점력 재무안전성 현금창출력 등은 중상위등급이었고 수익성장성은 중간등급으로 나타났다. 내부전기배선공사업이란 동일업종내 업체현황을 보면 금화피에스시가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가운데 대명지이씨 삼성기업 대선이엔씨 미동이엔씨 등이 뒤를 잇고 있다.  


금화피에스시(036190) 긍정적인 배당금 상향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유재선 | 

목표주가 40,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금화피에스시의 목표주가 4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최근 발전경상정비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 고용안정성 강화로 마무리되고 있다.

경상정비 계약기간을 기존 3년에서 6년으로 늘리는 등 안정성에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비록 올해 집중되었던 A급 정비가 2019년 실적에 역기저로 작용할 수 있으나 높아진 경상정비 
매출비중으로 이익률 훼손은 없을 전망이다.

가장 긍정적인 내용은 DPS가 기존 900원에서 1,300원 이상으로 상향되는 점이다.

주가는 2019년 실적 기준 PER 5.9배, PBR 0.8배로 ROE 14%와 배당수익률을 감안하면 저평가로 판단된다.

2018년 연간 영업이익 414억원으로 전년대비 22.2% 증가 

2018년 연간 매출액은 2,333억원으로 전년대비 13.4% 증가했다.

경상정비 실적이 크게 증가하며 건설매출 감소를 만회했다.

영업이익은 414억원으로 전년대비 22.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경상정비 매출비중 상승에 17.7%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1.2%p 개선되었다.

경상정비 매출에 영향을 주는 A급 예방정비가 2018년에 집중된 것은 2019년 연간 실적에 역기저효과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도 건설매출이 
감소하는 구간에 있어 경상정비 매출비중이 상승하는 만큼 높은 수준의 이익률 달성이 가능하다.


6년 만의 주당배당금 상승과 여전히 남아있는 상향여력 

안정적 실적과 현금창출로 매년 장부가치는 두 자리수 성장했지만 DPS는 2012년 600원에서 900원으로 상향된 이후 같은 수준이 유지되었다.

올해 DPS는 6년 만에 상향되었고 1,300원(이사회제안)에서 1,500원(주주제안)까지 가능하다.

물론 주식처분이익 등 2018년 순이익에 긍정적인 이벤트가 뒷받침된 부분도 있다.

따라서 역기저효과에 따른 실적감소 가능성으로 2019년 배당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지만 현 수준의 배당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실적을 고려하면 배당규모 상향여력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고 판단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