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동성화인텍 - 세계유일의 초저온 보냉자재 일괄 생산시스템 개발
[신한금융투자] 동성화인텍 - 세계유일의 초저온 보냉자재 일괄 생산시스템 개발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3.1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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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망: (1) 실적 회복의 원년 (2) LNG선 발주 호조 지속
동성화인텍 - 꽃샘추위·목표가11000원

 

종목리서치 | 신한금융투자 조홍근 |
세계유일의 초저온 보냉자재 일괄 생산시스템 개발
2019년 전망: (1) 실적 회복의 원년 (2) LNG선 발주 호조 지속

동성화인텍 (코스닥 033500 Dongsung Finetec Co.,Ltd.)은 동성그룹 계열의 LNG선 초저온보냉재와 고압가스용기 제조업체다. 액화천연가스용 초저온 보냉재와 청정소화약제 등의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PU단열재사업부문과 가스사업부문으로 나누어 사업을 펼쳐왔다. PU단열재사업부문은 초저온보냉재 PU-SYSTEM 샌드위치패널 사업으로 구분되며 가스사업부문은 냉매 방재시스템 사업으로 진행중이다. 초저온 보냉재는 국내시장점유율 가운데 약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세계 유일의 초저온보냉자재 일괄생산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다. 동사와 연결회사의 사업부문은 초저온보냉재 PU SYSTEM 샌드위치판넬사업을 영위하는 PU단열재사업부문과 냉매, 방재시스템 사업을 영위하는 가스사업부문으로 구성된다.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세계유일의 초저온 보냉자재 일괄 생산시스템 업체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초저온보냉재부문은 해양플랜트 부분과 LNG 고부가가치 선박시장을 선점했고 최근 들어 셰일가스프로젝트에 참여했고 LNG추진선박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동사의 업황은 영업손실이 진행되고 있으나 순손실규모는 축소되고 있다. 가스사업부문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전방 조선산업의 침체에 따른 초전온보냉재의 수요부진과 가격하락 등에 따른 보냉재사업부문의 매출 급감으로 전년동기대비 외형은 줄어들었다. 판관비 부담이 확대되었으나 원가율 하락으로 영업손실규모는 전년동기에 비해 대비 축소됐다. 기타수지개선과 투자손실 제거 등으로 순손실규모 역시 줄었다. 부실사업의 구조조정이 진행중이며 이에 따른 수익개선흐름이 기대되고 있다. LNG선 발주증가에 따른 보냉재 수요회복과 LNG 액화플랜트와 연료탱크 수주 확보 등으로 매출이 점차 회복될 전망이다.

동사의 사업환경은 ▷셰일가스산업 의 확대로 LNG운반선 발주가 늘고 있는 추세이며 ▷전형적인 수주산업으로 국내 조선3사의 LNG운반선 수주실적에 따라 업황이 연동되고 있다. 경기변동과 관련 경기에 따른 실적영향이 큰 산업군에 속해 있어 전방산업의 업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주요제품은 ▷PU단열재(80.4% 초저온보냉재 가정 산업 건축용 단열재) ▷가스사업 (19.6% 소화약재, 냉매가스)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PU-System(14.3%) ▷I/P. Membrane (55.6%) ▷방재 냉매 (10.2%) 등이다. 동사의 실적은 국내 조선사들의 LNG운반선 LNG-FPSO 등의 수주가 늘어나면 호전된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매우위험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167% ▷유동비율76% ▷자산대비차입금비중45% ▷최근 4분기합산 영업익적자 등으로 요약된다.진행중인 신규사업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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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동성화인텍 - 꽃샘추위·목표가11000원 

4Q18 영업손실 55억원(적자지속,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하회

4Q18 매출액 542억원(+11.8%), 영업손실 55억원(적자지속)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손실 34억원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1) 조선부문에서 발생한 수익 인식 이연(회계상 원가 인식 시점 차이로 인함), 2) 판넬부문(청산 예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원인이다.

이연된 수익은 1Q19에 반영되겠다.

1Q19 매출액 581억원(+7.2%), 영업이익 45억원(흑자전환)을 전망한다.

4Q18에서 이연된 수익이 인식되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증가하겠다.

영업실적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시점은 제조물량이 증가하는 하반기가 예상된다.

2019년 전망: 1) 실적 회복의 원년, 2) LNG선 발주 호조 지속

2019년 매출액 2,598억원(+38.1%, 이하 YoY), 영업이익 145억원(흑자전환)을 전망한다.

2018년 호수주(+171.3%)로 수주잔고는 3,125억원(+97.9%)로 급증했다.

2019년부터는 수주에 더불어 영업실적도 성장하겠다.

2018년 한국 조선사 수주 호조를 이끌었던 LNG선 발주 호황은 2019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GoldenPass(FID 체결, 27척 추정), Mozambique(16척), Arctic 2(14척), Calcasieu(15척) 등의 주요 LNG 액화플랜트 프로젝트들은 연내 최종투자결정(FID) 체결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FID 체결과 함께 전용선 발주가 기대되며, 보냉재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 


목표주가 11,000원으로 10%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2MF BPS 3,410원에 Target PBR 3.4배(수주 회복기 2011~13년 PBR(고점) 평균)를 적용했다.

투자포인트는 1) 19년에도 지속될 LNG 운반선 발주, 2) 2018년 수주 회복(+171.3% YoY)으로 담보된 실적 성장, 3)레버리지가 높은 재무구조로 인한 가파른 ROE 상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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