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최악의 오류 사태 발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최악의 오류 사태 발생
  • 박중하
  • 승인 2019.03.14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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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NS앱 연이은 오류현상으로 사용자들 혼란에 빠져
13일 발생한 글로벌 오류사고로 사용자들에게 큰 불편을 안겨주고 있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13일 발생한 글로벌 오류사고로 사용자들에게 큰 불편을 안겨주고 있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국내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SNS앱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불통 혹은 오류현상을 일으키는 장애가 발생했다.

미국 시각으로 13일부터 정오부터 시작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오류현상은 타임라인 업로드 및 메신저 등 가장 중요한 서비스 기능의 불통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미국에만 그치지 않고 전세계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기에 사용자 수가 22억 명에 이르는 SNS 서비스의 위기로 받아들여질 정도다.

이와 같은 글로벌 서비스 앱의 문제는 이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만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구글의 지메일, 유튜브 등의 오류현상에 직간접적으로 이어진 현상이라서 전문가들은 파급되는 피해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진단하고 있다. 다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폭발적인 사용자 증가에 따른 적절한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 해왔다는 전례를 갖고 있는 터라 이번 오류 사고에 대해서도 사용자들의 불만을 잠재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로 오류사고 이틀 째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뚜렷한 사고 이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못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에 대처할 수 있는 사용자 지침도 공지하지 않고 있어서 당분간 SNS 사용자들의 정신적 공황상태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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