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팬엔터테인먼트 - 외주 드라마 제작 수 증가에 따른 실적 증가 예상
[SK증권] 팬엔터테인먼트 - 외주 드라마 제작 수 증가에 따른 실적 증가 예상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3.15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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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작 수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팬엔터테인먼트 (코스닥 068050 PAN ENTERTAINMENT Co., Ltd.)는 방송영상물 제작과 연예인매니지먼트 음반제작사업을 펼쳐왔다. 뮤직비디오 드라마 등 영상콘텐츠  음반 제작유통업을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업체다. 매출감소에도 불구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동사는 1998년 설립돼 2006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중국 최대의 콘텐츠 제작사인 화책그룹과 드라마 킬미힐미를 공동제작하는 등 중국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드라마 외에도 시트콤과 영화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중국 메이저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중국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음반 과 음원사업의 성장에도 불국하고 드라마 제작 편수가 감소하고  매니지먼트 부문의 부진으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매출규모가 대폭 축소됐다.  인건비 증가 등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원가구조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고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순이익 역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중관계 개선으로 드라마 수출 증가가 기대되는 가운데 과거 국내에서 흥행했던 드라마의 해외수출 확대 등으로 매출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동사가 제작한 드라마로는 킬미힐미 각시탈 적도의남자 해를 품은달 짝패 찬란한유산 태양의여자 소문난칠공주 장밋빛인생 겨울연가 등이 꼽힌다. 자회사를 통하여 매니지먼트 사업에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소속 연기자로는 류진 김유리 하주희 한지완 표예진 최성재 이인하 김다운 등이 있다. 

동사의 사업환경은 ▷드라마 외주제작 비율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며  ▷영화 음반 게임 애니메이션 등 엔터테인먼트 상품에 대한 수요도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 종편 4채널 개국 이후  콘텐츠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동사가 속한 연예기획사업은 일반적인 경기흐름과 무관하게 진행된다.  주요제품은 ▷드라마 ▷임대 ▷예능 연기자 양성 등이 꼽힌다.  원재료는 해당사항이 없으며 실적변수로 ▷제작드라마와  콘텐츠 흥행 ▷음반 음원의 판매량 증가 등이 꼽힌다.  팬엔터테인먼트의 재무건전성은 중하위로 - ▷부채비율32% ▷유동비율80% ▷자산대비차입금비중16% ▷최근4분기합산 영업익 적자 등을 요약된다. 신규사업으로 영화사업준비중이며  시나리오 개발과 웹툰 소설 등 원작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동사의 주식 내재가치에 대한 분석결과에 따르면 재무안전성과 현금창출력은 중하위였고 현금창출력은 최하위였다. 밸류에이션 사업독점력 재무안전성 등은 평가보류였다.  동종업계에서 ▷팬엔터테인먼트는 7위였고 1~5위는 ▷스튜디오드래곤▷ 케이비에스미디어 ▷에스비에스콘텐츠허브 ▷ 엠비씨씨앤아이  ▷티캐스트 등이었다.

팬엔터테인먼트(068050) 드라마 제작 수 증가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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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외주 제작사업을 주로 영위

 

1998 년에 설립된 방송영상물 제작 및 배우 매니지먼트, 드라마OST 위주의 음반제작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이며, 이외에도 건물임대 사업을 하고 있다.
동사가 제작한 주요 드라마로는 2002 년 ‘겨울연가’로 빅히트 친 후 ‘해를 품은 달’, ‘찬란한 유산’, ‘각시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를 다수 제작하는 등 현재까지 약 50 편 이상의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제작해왔다.

 

외주 드라마 제작 수 증가에 따른 실적 증가 예상

 

동사의 드라마 제작부문의 매출비중이 보통 80%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2018년에는 드라마 제작 수가 1 편에 그치며 실적부진의 주된 원인이 되었다.
하지만, 올해에는 이미 5편의 드라마가 편성이 확정된 상황이며, 관련 매출액이 300 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또한, 추가로 1 편 더 편성받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 편성 확정된 작품들은 제작비의 80%이상을 방송사로부터 보존받는 구조이므로 손실 염려가 크지 않다.
따라서 외주 드라마 제작 수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IP 확보를 위한 노력

 

동사는 자체제작 드라마 및 영화제작을 준비중에 있다.
먼저 드라마는 ‘청춘기록’이라는 작품으로 ‘사랑의 온도’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해당 드라마 흥행시 해외판권 판매에 따른 이익 등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동사는 두편 정도의 영화제작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시나리오 개발 작업 및 다수의 투자사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므로,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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