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KSS해운 - LPG와 암모니아 가스 운송 부문의 강자
[유진투자증권] KSS해운 - LPG와 암모니아 가스 운송 부문의 강자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3.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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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PG차량 보급 확대의 수혜 가능성
2019년 예상 매출액 215십억원, 영업이익 50십억원

 

KSS해운(코스피 044450 KSS LINE Ltd.)은 1984년 6월에 설립되어 해상화물운송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사업별로는 가스선과 케미칼선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북아지역에서 액화가스와 석유화학제품의 해상운송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면서 특수화물을 운송하는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LPG 암모니아 가스를 운송하는 대형 가스운반선 부문에서는 아시아 굴지의 선단을 확보하고 있다.  특수화물 운송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과  높은 신용도를 기반으로 E1 LG상사 한화케미칼 MITSUI SUMITOMO, MITSUBISHI 등  한국 일보 주요업체를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다. 동사의 업황은 매출신장과 영업이익률 상승으로 요약된다.  케미칼선의 신규 도입 등으로 케미칼운송 부문이 양호한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가스운반선 수요의 증가와  운임 상승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상승흐름을 타고 있다.  원가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감소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의 완화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이 상승했고 영업외수지가 저하됐지만  법인세비용 감소로 순이익률은 전년동기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유가 상승으로 납사를 대체하는 석유화학용 LPG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스선 부문의 양호한 성장흐름이 예상되고 있으며  케미칼선 신규도입 효과 등으로 매출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KSS해운의 사업환경은 ▷해운업의 특성상  국가간 장벽에 구애받지 않는 완전경쟁시장에서 경쟁하고 있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 무리한 발주로 인한 선박공급과잉과 고유가에 따른 원가상승으로 해운업계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사의 경기변동에 관련  ▷해운업은 대표적인 경기민감 산업으로 중국설비투자 세계교역량 등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다만 KSS해운은 대형 화주와 장기계약을 통해 거래를 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경기에 둔감한 편이다.  주요제품은 ▷가스선(81.9%) ▷케미칼선(18%)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FUEL OIL ▷DIESEL OIL 등이다.  동사의 실적은  ▷국내LPG 수요량 증가시 ▷석유화학제품 수요 증가시 수혜를 입는다 . 재무건전성은 중하위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257% ▷유동비율38% ▷자산대비차입금비중5% ▷이자보상배율2배 등이며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없다. KKS해운 주식의 내재가치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현금창출력과 밸류에이션은 중상위로 나타났고 사업독점력은 중간등급이었다. 재무안전성과 수익성장성은 중하위로 매겨졌다. 동사의 신용지수(KIS CreditIndex)는 2019년 2월 18일  4등급(양호)로 매겨졌으며 이는 "상거래를 위한 신용능력이 양호하나,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거래안정성 저하가능성이 있는 기업"이란 의미다. 2017년 말 평가된 동사의  현금흐름지수(Cash Flow Index)는 보통등급으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양호하나 신규투자를 위해서는 외부자금을 조달해야하는 상태"를 뜻한다.


KSS해운  (044450) LPG차량 보급 확대의 수혜 가능성

종목리서치 | 유진투자증권 방민진 | 
 
 

 LPG와 암모니아 가스 운송 부문의 강자

 

가스화물(매출의 82%) 및 케미컬 등 석유화학의 특수화물 운송을 영위하고 있음. 특히 LPG와 암모니아 가스 운송 부문에 강점이 있음. 가스선 부문의 주요 화주는 E1, 한화케미컬, Mitsui상사, Itochu 등이며 케미컬 부문은 Sumitomo 상사, SK네트웍스, Shell 등임.


 2019년 예상 매출액 215십억원, 영업이익 50십억원

 

신규 수주 및 선박 인도로 인해 2017년에는 매출액 +25.8%, 영업이익 +38.2%의 높은 성장성을 보였으나 2018년까지 기 발주 선박들이 모두 인도되면서 매출액 +14.0%, 영업이익 +4.5% 등으로 외형 및 이익 성장성이 둔화됨. 특히 4분기에는 유가 상승과 대형 선박 정기보수로 마진율(10.9%)이 위축됨.

201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6.1% 성장한 2,148억원, 영업이익 502억원을 전망함. 추가적인 장기운송계약건이 아직 구체화되고 있지는 않지만 4월부터 암모니아선 1척의 대선계약(123억원 규모)이 시작됨.


 국내 LPG차량 보급 확대의 수혜 가능성

 

최근 당정이 LPG 차량 구매 제한 전면폐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현재까지 LPG차는 택시, 렌터카, 관용차 외에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으로 사용자 제한이 있었는데 일반인 구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임. 이는 LPG차량의 배출가스 평균 등급이 1.86으로 휘발유차(2.51), 경유차(2.77)보다 낮은 점에 주목한 것임. 최근 부각되고 있는 미세먼지 이슈에 대한 대응책 중 하나로 보임.

낮은 연비 등 단점에도 불구하고 연료비 절감(판매가격 리터 당 약 800원) 매력으로 LPG차량 보급이 확대될 경우 국내 LPG 수요 증가로 이어져 동사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음.


 밸류에이션과 배당수익률 매력

 

2019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5.5배, PBR 0.72배 수준이며 2018년 DPS 230원 기준 배당수익률은 3.2%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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