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반려견 소유자 의무 강화' 홍보 캠페인 실시
강원도, '반려견 소유자 의무 강화' 홍보 캠페인 실시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3.1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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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4월19일까지 도내18개 시·군과 합동으로 '반려견 소유자 의무강화' 홍보캠페인 실시

 

강원도는 최근 개 물림 사고 관련 언론 보도 및 반려견을 동반한 외출이 증가하는 봄나들이 철을 맞이해 오는 18일∼4월 19일까지 도내 18개 시·군과 합동으로 '반려견 소유자 의무 강화' 홍보 캠페인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은 대부분의 반려견 소유자들이 '우리 개는 안 물어요'라는 안일한 생각에 외출 시 목줄이나 입마개 착용 등 안전조치 미흡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2천여건의 개 물림 사고가 발생하는 가운데 반려견 소유자의 의무사항 및 경각심 부여를 위해 추진됐다.
 
반려견 동반 외출 시 목줄·인식표 착용, 배설물 수거 및 동물 등록 의무 미준수 시 과태료 부과 사항과 안전관리 위반으로 상해 또는 사망사고 발생 시 강화된 처벌내용에 대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의 왕래가 잦은 공원·산책로 등에서 반려견 소유자의 법적 의무 준수와 개 물림 예방을 위한 일반인 에티켓(펫티켓)의 중요성을 함께 홍보하기 위해 동물보호 담당 공무원과 동물보호명예감시원, 강원도수의사회 등 37개 반 70여명을 동원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홍보 캠페인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반려동물 소유자의 의무 및 펫티켓 준수 등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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