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 나선다
SK네트웍스,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 나선다
  • 김수진 기자
  • 승인 2019.03.1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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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열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윤민호 SK네트웍스 모빌리티사업개발실장과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네트웍스 제공)

SK네트웍스는 지난 14일 전기차 충전기 전문 업체인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Δ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와 운영 Δ전기차 이용자 유인 및 충전시간을 활용한 비즈모델 구축 등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SK네트웍스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직영주유소 내에 지난 10월에 밝힌 전기차 전용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 충전소'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충전소는 전기차 시대 이동 고객의 편의성을 선제적으로 제고하고, 이동하는 모든 고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과 충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현재 SK네트웍스는 전국 주요 거점에 350여개의 직영 주유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유·렌터카·세차·주차·정비·타이어·ERS·부품 등이 포함된 모빌리티 통합멤버십인 'Most'(모스트)를 작년 초부텨 운영하고 있다.

대영채비는 동형 충전기부터, 완속 및 급속, 초고속 충전 설비에 이르기까지 전 사양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과 설치·운영 능력을 갖춘 전기차 충전기 전문 업체다. 대영채비는 이런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해 고속도로 충전소의 70%에 자사의 충전기를 설치했으며 충전기 위치, 충전 정보, 결제 등 통합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날 SK네트웍스 명동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윤민호 SK네트웍스 모빌리티 사업개발실장,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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