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투자증권] 디에이테크놀로지 - 중국 거래선 회복으로 실적 정상화 기대
[바로투자증권] 디에이테크놀로지 - 중국 거래선 회복으로 실적 정상화 기대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3.21 0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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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자금 수혈·이차전지 장비에서 공유버스까지
LG화학과 인연이 깊은 원조 이차전지 장비 업체
투자포인트 : 이차전지 장비사업 회복 + 공유버스 신사업 진출

 

디에이테크놀로지(코스닥 196490 DA TECHNOLOGY CO.,LTD.)는 2000년 5월에 설립되어 2차전지 설비 제조와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중국 난징에 위치해 2차전지 설비관련 영업을 영위하는 Nan Jing DA Trading Co., Ltd.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거느리고 있다. 매출은 ▷2차전지96.3%▷ FPD3.7%로 구성된다. 2018년 10월 12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금납입으로 최대주주가 위드윈투자조합30호에서 에스모로 변경됐다. 동사는 현황은 원형배터리와 패키징 장비 판매 호조로 요약된다. 주력제품은 2차전지 생산 공정에 필요한 ▷NOTCHING ▷FOLDING ▷FPD검사설비 ▷기타산업용 자동화설비 등이다. 주요 고객사는 LG화학과 퍼스트뉴에너지그룹을 비롯한 중국 현지 업체들이며 중국 난징에 2차전지 설비관련영업을 위한 종속법인을 설립됐다. 디에이테크놀로지의 업황은 매출정체 불구 수익성 개성으로 요약된다. 이차전지 제조장비의 수주가 둔화된 가운데 중국 종속법인의 부진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동기 수준에 머물러있다. 원가부담 완화로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대비 상승했다. 외환관련수지개선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평가이익증가로 순이익률도 전년동기대비 오름세를 보였다. 중국법인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경쟁력이 강한 국내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여 수소연료전지와 전기차용 배터리 팩조립 설비 분야로 진출해 매출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2차전지 설비인 Notching 과 Folding의 제조 판매를 하는 업체로서 사업환경은 ▷스마트 IT기기의 보급 확대와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스마트그리드 구축등으로 2차 전지시장규모는 확대될 전망이다. 경기변동과 관련 동사는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는 산업군에 속해있어 2차전지 시장의 동향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다. 주요제품은 ▷ FOLDING (25%) : 2차전지 전극을 분리막에 열융착(Laminating)시킨 후 일정 간격으로 감아 Folded cell을 만드는 설비 ▷ FPD검사기 (3.7%) : FPD의 외관 불량을 검사하기 위한 설비 ▷ NOTCHING (21.4%) : 2차전지 양/음극 Tab 형태를 만들기 위해 불필요한 부위를 따내기(Notch) 위한 전단가공설비 ▷ 기타 (49.7%) : 2차전지 조립공정설비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가공물 ▷공압부품 ▷구동기기 ▷배관부품 ▷베어링 ▷전자부품 등이다. 주요실적변수는 2차전시 시장동향이며 시장규모가 확대될 경우 수혜를 입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상위 등급이며 ▷부채비율 42%▷유동비율 268% ▷자산대비차입금비중11% ▷이자보상배율 5배 등이다. 동사의 최근 2년간 영업현금흐름은 마이너스를 지속했으며 올해 누적 영업현금흐름도 마이너스 상태였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없다. 디에이테크놀로지의 주식내재가치 분석결과에 따르면 재무안전성은 중상위였고 수익성장성은 중하위 사업독점력은 최하위로 나타났다. 밸류에이션과 현금창출력은 평가보류였다.  

종목리서치 | 바로투자증권 최보영 |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 대규모 자금 수혈, 이차전지 장비에서 공유버스까지

기업개요 : LG화학과 인연이 깊은 원조 이차전지 장비 업체

• 2005년에 설립, 2014년 11월 코스닥 시장 상장
• 2차전지 제조장비와 평판디스플레이(FPD)검사 장비 제조 판매
• 2018년 10월 에스모(196450KQ)로 최대주주 변경 30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및 600억원 CB/BW발행으로 총 900억원의 자금 수혈


투자포인트 : 이차전지 장비사업 회복 + 공유버스 신사업 진출

① 최초 장비 국산화 저력 : 동사는 Notching & Folding장비를 최초로 국산화 했으며 LG화학과 공동개발 이력이 있음

② 중국 거래선 회복 : 최근 배터리 공정에서 Stacking 방식으로 변화하면서 중국향 장비 수주증가 기대

③ 공유버스 플랫폼 사업 : 위즈돔(’18년 10월 25.98%) 인수를 통해 공유버스 플랫폼 사업에 진출, 광역버스의 출퇴근 버스 예약앱을 시범 운영중으로 향후 신규 노선확대 예정


실적 전망 : 중국 거래선 회복으로 실적 정상화 기대

• 2019년 예상 매출액 1382억원 (YoY,+50%) , 영업이익 68 (YoY,+223%)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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