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 아이에스동서- 착공준비중인 현장의 도급규모 2조원 육박
[흥국증권] 아이에스동서- 착공준비중인 현장의 도급규모 2조원 육박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4.19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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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000원으로 제시
투자중인 인선이엔티주가 연초대비 72%급등
올해 진행될 자체 사업인 고양 덕은지구 현장 주목

아이에스동서 (코스피 010780)IS DONGSEO CO.,LTD. KIS-IC : 건축용제품 | KRX : 비금속광물 | KSIC-10 : 콘크리트 타일, 기와, 벽돌 및 블록 제조업 www.isdongseo.co.kr )는 타일 위생도기 비데 콘크리트파일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동사의 업황은 매출이 줄고 있으나 수익성을 나아지고 있다. 동사는 ▷타일 위생도기 비데 등 요업제품 ▷콘크리트 파일 등의 콘크리트관련제품 등의 제조와 ▷건설 분양사업을 주력으로 삼아왔다. 종속기업으로 한국렌탈 영풍파일 중앙레미콘 아이에스해운 중앙물산 등을 거느리고 있다. 콘크리트 파일은 시장성이 높아 대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동사는 2017년 기준 매출액 기준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타일과 위생도기 부문이 견조한 매출 실적 보였지만 분양수익 감소와 콘크리트 파일수주도 줄어들면서 전년대비 매출 규모가 축소됐다.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불구하고 분양 부문의 원가구조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상승했으며 법인세가 늘었지만 순이익률도 오름세를 유지했다. 부산 용호동W의 분양잔액 감소와 신규로 진행된 자체사업 매출인식이 지연됐다. 또한 국내 건설투자의 위축으로 콘크리트파일과 요업부문의 수주물량이 줄어들먼서 매출감소가 예상된다. 동사는 1975년 현대건설 토목사업부로부터 분리 독립되어 벽제콘크리트로 설립됐다. 2008년 6월 아이에스동서로 상호를 변경한뒤 2008년 7월 일신건설산업과 합병했다. 건설사업부문은 2018년 종합건설업자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전년대비 7단계 상승한 21위다.


아이에스동서는 건축 주택건설 콘크리트제품제조 요업(위생도기) 등의 사업을 영위중이며 사업환경은 정부·지자체의 도시계획과 SOC 예산 증가로 점진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동사는 건설경기의 흐름에 민감하며 정부의 건설과 부동산정책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주요제품은 ▷건설(71.6% 아파트 외 ) ▷콘크리트 (7.9% 건축자재) ▷요업 (12% 비데 타일 외) ▷렌탈 (7.4%)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원광석류 = 점토 도석 장석 Clay 등 ▷유약류 = Frit, Pigment 등 ▷골재류 = 모래 자갈 등 ▷철재류 = PC강봉 철근 철선 등 등이다. 동사는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거나 정부의 SOC투자예산이 증가할 경우 수혜를 입어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간등급으로 ▷부채비율79% ▷유동비율200% ▷자산대비차입금비중30% ▷이자보상배율31배 등으로 요약되며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공개되지 않아다. 동사의 주식가치에 대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익성상성과 밸류에이션은 최고등급이었으며 사업독점력과 수익성장성은 중상위였고 재무안전성과 현금창출력은 중간등급으로 나타났다. 종합점수는 25점 만점에 20점으로 평가됐다.아이에스동서는 콘크리트 타일 기와 벽돌 및 블록 제조업종(C23324)에 속하며 동종업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2~5위 업체는 88콘크리트 삼양콘크리트공업 청진이엔씨 이노블록 등이다. 동사의 경영권은 권민석 대표이사가 맡고 있으며 옛 상호는 동서산업이다. 1975녀 9월1일 설립된 뒤 1986년 1월27일 상장했다. 2018년 말 기준 종업원수는 1355명이다. 그룹명은 아이에스지주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한영회계법인이 담당했다. 주거래은행은 한국외환은행 서대문지점이다. 주요생산품목은 타일 위생도기 콘크리트파일 P.C관 침목 등이다.

 


아이에스동서(010780) 용호동 시즌2를 준비중인 시점
종목리서치 | 흥국증권 김승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4,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아이에스동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4,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019년 BPS에 PBR 1.1배를 적용한 아이에스동서 본업 목표주가에 인선이엔티 보유지분을 가산했다.

아이에스동서는 건설폐기물과 자동차 해체재활용, 자동차 파쇄재활용 사업을 영위하는 인선이엔티의 지분 4.47%와 전환사채 지분 4.14%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아이에스앰버 제일호는 아이에스동서가 LP로 참여하고, 이엔에프PE와 함께 설립한 SPC, 아이에스동서가 추가적으로 지분 매입이 가능한 상황이다.

투자포인트: 올해 진행될 자체 사업인 덕은지구

아이에스동서의 투자포인트는 올해 착공 준비중인 현장들이다.

19년에만 착공 준비중인 현장들의 도급금액은 약 2조원으로 추정된다.

19년에 착공된 현장들은 20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인식될 예정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현장은 고양 덕은지구다.

아이에스동서가 가지고 있는 덕은 고양지구 필지는 상업용 7개와 주상복합용 1개다.

약 1.5조원이상의 개발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서울 월드컵경기장과 난지한강공원 근처기 때문에 분양흥행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2020년에는 하남미사와 가산동 지식센터가 인도기준으로 매출에 기여할 할 전망이다.

인선이엔티의 지분 확보 횡보에 주목

아이에스동서가 직간접적으로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1위 건설폐기물업체 인선이엔티의 주가가 연초대비 72%가 상승했다.

인선이엔티의 매립사업 신규 가동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었다.

3/29 사천 매립장 시설투자가 최종 설치 검사를 통과 및 해당 서류 발급을 완료하면서 5월부터 매립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광양 매립장의 사업 재개도 기대되고 있어 2020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 때문에 지분을 8.61%(전환 포함)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에스동서가 30%까지 확대하여 지분법 이익으로 인식하려는 지가 주목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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