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분기 매출 5조8344억 원 영업이익 421억 원 달성
KT, 1분기 매출 5조8344억 원 영업이익 421억 원 달성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5.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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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사업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미디어·콘텐츠 사업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 실현

KT가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상회하며 비교적 무난한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KT(회장 황창규)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8344억원, 영업이익 42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 무선사업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미디어·콘텐츠 사업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고 초고속인터넷 사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을 견인했다.

무선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5% 감소한 1조7325억 원이었다. 하지만, 무선서비스 매출은 선택약정 할인액 증가에도 우량 가입자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0.2% 성장한 1조 6266억 원을 기록했다. MNO 순증은 16만9000 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했고 휴대전화 가입자는 5만6000 명 증가했다.

유선사업 매출은 유선전화 사용량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2.7% 감소한 1조1670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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