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료 창업지원‘서울바이오허브’입주기업 최대 38개사 모집
바이오·의료 창업지원‘서울바이오허브’입주기업 최대 38개사 모집
  • 조주홍 기자
  • 승인 2019.05.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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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월)까지 5년 이하 바이오·의료분야 (예비)창업기업 최대 38개사 모집
VC 등 전문가 멘토단 평가 등을 통해 입주기업 선정, 최대 4년 입주
사무공간 외 공용연구장비 및 실험실, 맞춤컨설팅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 제공
시, 혁신적인 바이오 스타트업의 발굴․육성에 역량을 집중할 것

 

서울시는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핵심거점인 홍릉 서울바이오허브(동대문구 회기로117-3)에 입주할 창업기업을 5월 27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기업 모집대상은 바이오·의료 분야 창업 5년 미만(공고일 기준)의 초기 창업기업 및 기업부설 연구소이며, 입주 시까지 사업자등록 완료가 가능한 창업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서울바이오허브는 홍릉 일대 대학․병원․연구기관 등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의료 분야 창업기업 보육 및 네트워크 거점으로서, ‘17년 10월 산업지원동 개관을 시작으로, 금년 4월 연구실험동이 개관한데 이어 9월에는 지역열린동이 개관예정으로, 지원 인프라가 더해지면서 바이오의료 분야 창업기업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에 선발하는 입주기업은 최대38개사로 지난 4월 개관한 ‘연구실험동’ 일부 잔여공간과 금년 9월 개관 예정인 ‘지역열린동’에 입주하게 된다.

선정절차는 바이오엑셀러레이터(AC), 벤처케피탈(VC), 학계, 비즈니스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서류심사 △ 멘토링 및 멘토 평가 △발표평가 순으로 이뤄지며, 기술성, 사업성, 경영능력 등을 바탕으로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입주기업에게는 허브 내 저렴한 사무공간 제공, 공용연구장비․실험실, 회의실․편의공간 등의 이용 혜택 외에도 서울바이오허브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바이오허브는 2017년 개관이래 현재까지 31개의 바이오의료 창업기업을 선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조기 안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회승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장은 “서울바이오허브의 목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초기 바이오분야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수준의 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라며, “올해 연구실험동과 지역열린동이 개관함에 따라 더 많은 유망 바이오 기업을 발굴하여 조기에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서울바이오허브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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