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9~6.21 '서울특별시 건축상' 작품 공모 접수
서울시, 5.9~6.21 '서울특별시 건축상' 작품 공모 접수
  • 조주홍 기자
  • 승인 2019.05.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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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9(목)~6.21.(금)까지 ‘제37회 서울시 건축상’ 작품공모 실시
올해부터 공모방식을 다각화하여 기존의 자(自)천방식과 함께 타(他)천방식 도입
일반부문, 녹색부문, 건축명장, 대학생부문 4개 부문 총 31개 상 시상
최종수상작은 9월에 열리는 ‘제11회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시상 및 전시

서울시는 5.9.(목)부터 6.21.(금)까지 ‘제37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건축상’은 건축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서, 건축의 공공적, 예술적, 기술적 가치를 구현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한 건축물을 매년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공모방식을 다각화하여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건축물을 적극 발굴하고 건축인은 물론 일반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존의 자(自)천방식과 함께 타(他)천방식을 도입하게 되었다.

최근 3년 이내 사용승인(준공)된 건축물 중 일반건축, 녹색건축, 건축명장 그리고, 대학생 부문 4개 부문으로 총 31개의 상을 시상한다.

제37회 서울시 건축상(준공 건축물)은 총 2번에 걸친 심사를 통해 7월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건축상’과 별도로 건축상 수상예정작 중 ‘시민공감 특별상’을 시민의 직접 투표로 선정하여 시상한다.

‘시민공감 특별상’은 심사위원회 심사와 별도로 수상예정작품 25작품에 대하여 시민투표를 통해 선정되며, 1차 심사결과가 공표되는 7월(예정) 약 20일간 인터넷을 통해 투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건축상 수상자에 대하여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제11회 서울건축문화제 개막행사에서 시상식을 하며, 수상작에 대하여는 행사기간 동안(9.6.~9.22.) 문화비축기지(T6)에 전시할 예정이다.

류 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 건축상을 통해 매년 우수한 건축물이 발굴되고 있고, 올해부터는 건축상 공모방식을 다각화하여 타(他)천방식을 도입한 만큼 단순히 랜드마크와 지역의 상징이 아닌 골목 곳곳의 건축가의 손길이 닿아있는 건축물을 시민들이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써 건축인은 물론 일반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건축상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http://saf.kr/)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citybuild.seoul.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관련 서류 및 작품 자료는 서울시 건축기획과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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