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엔에스쇼핑 - TV부문 큰 폭 감소, 1분기 부진한 실적 : AI주문 챗봇 등 첨단기술도입 진행중
[현대차증권] 엔에스쇼핑 - TV부문 큰 폭 감소, 1분기 부진한 실적 : AI주문 챗봇 등 첨단기술도입 진행중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5.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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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실적 당초 전망치 밑돌아   지급수수료와 인건비 등 판관비부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6000원   올해 연간 수익예상치를 하향 조정함

엔에스쇼핑 (코스피 138250 NS Shopping Co., Ltd. KIS-IC : 소매 | KRX : 유통업 | KSIC-10 : 기타 통신 판매업 )은 식품 전문 TV홈쇼핑업체로서 매출은 정체상태이며 수익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01년 6월에 설립되어 식품 전문 홈쇼핑으로 특화했다. 이에 따라 식품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TV홈쇼핑 카탈로그쇼핑  인터넷 쇼핑 등 온라인 쇼핑업을 펼쳐왔다.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하림산업 ▷하림식품 ▷엔바이콘 ▷엔에스홈쇼핑미디어센터 등을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인 하림식품을 통해 가정간편식(HMR)을 비롯해 ▷레토르트 식품 ▷천연조미료 ▷개호식 등의 가공식품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모바일과 T커머스 취급고의 양호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시청시간 감소에 따른 TV취급고의 부진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 수준에서 정체돼 있다.  TV채널의 마진율 축소에 따른 원가구조 저하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하락했고 법인세비용 감소에도 불구하고 유형자산처분이익 제거 등으로 순이익률도 내림세를 보였다.  

엔에스쇼핑의 모바일 취급고는 견조한 성장이 기대되나 TV 취급고 감소세 지속과 IPTV 송출수수료 인상 등으로 매출신장과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TV홈쇼핑을 매출 기반으로 카탈로그사업 쇼핑몰사업 모바일사업 T-commerce 사업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웰빙 문화에 따른 ▷건강식품 라인업 강화 ▷고연령층의 이미용 관심증대에 따른 비중 확대 등 빠른 적응력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다. 모바일 사업부문은 ▷V커머스운영기반구축 ▷SNS기반 신규Platform확대 등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확장해가고 있다.  동사의 시가총액으 4296억원으로 시총순위는 코스피시장에서 306위다. 상장주식수는 3369만6000주이고 액면가는 500원 거래단위는 1주씩이다. 외국인보유지분은 461만3620주로 13.69%다.  52주간 최고 최저가는 1만4600원 1만150원이고 증권업계에서 제시한 목표가 평균값은 1만5000원이다.   동사는 기타통신판매업종에 속해 있으며 매출기준으로 4위에 올랐다. 1~5위 현황은 씨에이이엔엠 현대홈쇼핑 우리홈쇼핑 엔에스쇼핑 홈앤쇼핑 등이다. 


엔에스쇼핑은 TV홈쇼핑 카탈로그 인터넷쇼핑몰 등을 통해 상품 판매하는 하림그룹 계열 홈쇼핑 업체다. 사업환경은 ▷ 스마트 미디어의 확산과 다양한 유형의 상거래 서비스 등장으로 관련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케이블TV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카탈로그 온라인 모바일 T-commerce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고 ▷현재 홈쇼핑업계에는  7개사가 영업중이다.  동사는 경기변동에 따른 소비증감의 영향을 받고 있으나 수요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확보하고 있어 매출 감소를 최소화하고 있다.  주요제품은 ▷TV홈쇼핑 부문  ▷카탈로그 부문 ▷인터넷 부문  ▷ 모바일 부문 등으로 구성되며 원재료는 해당사항이 없다.  동사의 실적은 ▷소비심리 호전 시 상품판매 증가 ▷신규사업인 Omni-Channel 전략의 경쟁력 상승 등이 진해되면 수혜를 입게 된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간등급으로 ▷부채비율81% ▷유동비율39% ▷자산대비차입금비중30% ▷이자보상배율11배 등으로 요약되며 신규사업프로젝튼 미공개상태다. 동사의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 분석결과에 따르면 재무안전성과 현금창출력은  중간등급이고 수익성장성은 중하위였다. 밸류에이션과 사업독점력은 최하위였다.

  

[현대차증권] 엔에스쇼핑(138250) 견조한 실적과 valuation 대비 저평가

종목리서치 |  박종렬 | 
 

1)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당초 전망치를 하회한 지난 1분기 실적. 모바일과 인터넷의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TV부문의 큰 폭 감소가 취급고 감소의 원인. 지급수수료와 인건비 등 판관비부담 증가가 영업이익 감소의 주된 요인

- 전반적인 소비경기 침체로 인해 올해 부진한 실적 모멘텀 불가피할 전망.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6,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함. 목표주가는 가치합산방식으로 산출<표3 참조>. 목표주가 16,000원은 올해 수익예상 기준 P/E 11.9배 수준


2)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올해 1분기 별도기준 취급고 3,402억원 (YoY -3.5%), 매출액 1,177억원 (YoY -2.9%), 영업이익 149억원 (YoY -37.1%)으로 당초 전망치를 큰 폭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함. 취급고는 모바일과 인터넷의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주력사업인 TV부문의 큰 폭 감소로 인해 전년동기비 감소함. 매출총이익률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지급수수료와 인건비 등 판관비부담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당초 전망치를 하회함. 영업이익률은 4.4%로 전년동기비 2.3%p 둔화됨.

-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T커머스와 모바일쇼핑의 고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임. 2018년 5월 규제완화로 T커머스의 케이블 방송사 송출 채널이 확대됨에 따라 향후 잠재 수요도 커질 것임. 단독 상품 및 브랜드 론칭 등 MD 강화, 흥미와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 프로그램 제공, IPTV 채널 선점 등을 통해 모바일에 이어 T커머스가 홈쇼핑의 성장을 이끌 드라이버가 될 전망. 홈쇼핑에 접목 가능한 AI 주문 및 결제, 챗봇 같은 첨단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2019년에도 T커머스와 모바일 성장세 지속될 전망임.

- 당초 예상보다 부진했던 1분기 실적을 감안해 올해 연간 수익예상을 하향 조정함. 모바일과 인터넷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의 취급고 부진을 감안해 2019년 매출액 전망치를 기존 전망치 대비 3.8% 하향함. 또한, 지급수수료와 인건비 등 판관비부담 증가를 반영해 영업이익은 당초 전망치 대비 13.5% 하향 조정함. 2019년 연간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각각 1조 3,297억원과 675억원으로 전년비 0.8%, 14.6% 감소할 전망


3) 주가전망 및 Valuation
 

-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9.2배, 0.8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valuation 매력은 양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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