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덴티움 - 비용감축이 필요한 국면으로 진입중 "수익성 내주고 매출증가 얻었다"
[한국투자증권] 덴티움 - 비용감축이 필요한 국면으로 진입중 "수익성 내주고 매출증가 얻었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5.15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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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수출은 긍정적이나 영업이익 증가는 미미했다
더 이상의 valuation re-rating은 당분간  어려울 듯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영업이익 규모
강한 수출은 긍정적이나 영업이익 증가는 미미했다
더 이상의 valuation re-rating은 당분간  어려울 듯

 
덴티움 ( 코스피 145720 DENTIUM Co., Ltd.  KIS-IC : 전자장비 및 기기 | KRX : 의료정밀 | KSIC-10 : 치과용 기기 제조업)은 임플란트와 치과 의료용기기 등의 제조 판매를 펼쳐온 업체로서 업황은 매출증가세가 뚜렷하나 수익성은 하락흐름을 보였다.  2000년 6월 설립돼 치과 의료용기기의 제조 판매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17년 3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국내에 서울 소재 6개지점을 포함해 전국에 15개지점 3개영업소 1개종합병원팀이 있으며 24개의 해외법인(판매법인19개 제조법인5개)을 운영중이다.  주력제품은 치과용 임플란트이며 동업종 시장 내에서 점유율 2위를 달리고 있다.  Digital Dentistry 제품을 자체 개발 생산에 성공하여 치과용의료장비 분야로 사업영역으로 확장하는 성공했다.  임플란트의 국내와 두바이향 수주가 부진했으나  중국 러시아 인도 등으로의 수출호조에 힘입어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확장세를 보였다.  급여 광고선전비 증가 등 판관비 부담이 확대되며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하락했다. 아울러 외화환산관련 수지개선에도 불구하고 영업수지의 저하로 순이익률도 하락했다.  중국 인도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수주 확대로 외형성장이 기대됐으나 국내 공장이전과 베트남 신규라인 가동 등에 따른 비용증가로 수익성 개선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덴티움의 경영권은 강희택 유재홍 공동대표가 행사하고 있다. 설립일은 2000년 6월7일이고 상장일은 2017년 3월15일이다. 종업원수는 2018년 12월 457명이다. 본사 소재지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7길 21이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삼덕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한국수출입은행이다. 주요품목은 치과의료용기기 임플란트 등 의료용기구이다.  덴티움이 속한 업종은 치과용기기 제조업으로 해당 업종에서 동사의 매출기준 순위는 3위이다. 1~5위 현황은 오스템임플란트 바텍 덴티움 메가젠임 바텍이앤지 등이다.   동사 주식의 최근 종가는  7만7300원이며 52주 최고 최저가는 10만1500원 5만2500원이다. 액면가는 500원이며 발행주식수는 1106만9000주이며 시가총액은 8556억원이고 시총순위는 187위이다. 매매단위는 500원 1주씩이다.  외국인지분율은 26.5%이며 기말보통주배당률은 30%이다. 

덴티움은 국내 2위 임플란트 업체로서 사업환경은 ▷한국은 스페인 이태리에 이어 3번째로 시술비율이 높은 시장으로 부상했으며 ▷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인식과 심미치료의 증가로 세계 임플란트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국내 경쟁업체은 오스템임플란트 디오 등이다.  경기변동과 계절변화 등과   관련 임플란트등 의료관련 산업은 민감도가 낮은 편이다.  주요제품은 ▷임플란트(90.5% 치과용임플란트) ▷Digital Dentistry(3.4% 치과용 장비) ▷ Regeneration(5.3% 치과용합성골 등) ▷Lab Material(0.2% 크라운 등) 등이다.   원재료는 ▷티타늄 ▷금 ▷STS  ▷ICT부품 등으로 구성된다.  동사의 주요 실적은 ▷고령화 추세와 심미치료에 대한 기호 증가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성장 등이 진행되면  개선돼 왔다.  덴티움의 재무건전성은 중간등급으로 ▷부채비율100% ▷유동비율143% ▷자산대비차입금 비중39% ▷이자보상배율46배 등이다. 신규사업으로 ▷디지털을 이용한 CAD CAM 제품 개발과 판매 ▷ 2017년 5월 출시한 치과용 영상촬영 장비를 해외 국가별로 인허가 진행 중이다.  덴티움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 분석결과에 따르면 사업독점력과 수익성장성은 중간등급이며 재무안전성은 중하위 밸류에이션 최하위 수익성장성은 평가보류로 매겨졌다.


[한국투자증권]  덴티움(145720) 수익성을 내주고 매출증가를 얻었다

미래에셋대우  정태운 애널리스트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영업이익
강한 수출은 긍정적이나 영업이익 증가는 미미했다
더 이상의 valuation re-rating은 당분간  어려울 듯

 

Facts :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영업이익
 

1분기 매출액은 533억원(+30% YoY)으로 컨센서스 497억원을 7% 상회했다.
국내매출은 10% 감소했으나 수출은 중국이 46%, 러시아가 65% 늘어나며 매출
호조를 견인했다. 또한 2017년 처음 발생하기 시작한 인도향 매출이 1분기에는
40억원을 기록하며 세번째로 매출이 큰 국가로 올라섰다. 영업이익은 110억원
(+5% YoY, 영업이익률 21%)으로 컨센서스 111억원에 부합했다. 즉 영업이익률
은 시장의 기대수준을 하회했으며 이는 판관비가 전년 대비 40% 늘어났기 때문
이다. 세미나, 포럼 등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광고비가 117%로 가장 많이
증가한 원인이 크다.
 

Pros & cons : 강한 수출은 긍정적이나 영업이익 증가는 미미했다

 

광고비 등 비용을 많이 지출한 만큼 수출이 전년대비 50% 증가했다는 점은 긍정
적이다. 그러나 수익성 하락에 따라 영업이익증가율은 5%로 미미했다는 점은 아
쉽다.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26% 늘어난 2,351억원,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505억원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비용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영업이익률은 전년
22.5%보다 1%p 낮은 21.5%로 전망한다. 한편 회사는 지난 2월 올해 2,420억
원(+30% YoY)의 매출 가이던스를 공시한 바 있다.
 

Action : 이익증가율 둔화로 valuation 확장은 당분간 어려울 것
 

매수의견을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83,000원으로 7% 하향한다. 1분기 실적을 반영
하여 2019년 추정 EPS를 3,867원에서 3,773원으로 낮췄으며 2019년 예상
EPS증가율 하락에 따라 목표 PER도 기존 23배(19F PEG 1배)에서 22배(19F
PEG 1배)로 하향했다. 덴티움은 2018년 2분기까지 꾸준한 영업이익 증가세를
시현해 왔으며 이에 따라 상장 이후 valuation도 지속적인 re-rating을 나타냈다.
그러나 2018년 3분기부터 시작된 이익증가율 둔화로 추가적인 valuation 확장은
당분간 어렵다는 판단이다. 향후 비용증가에도 수익성을 지킬 수 있을 정도의 매
출증가를 달성하게 된다면 valuation은 다시 re-rating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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