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1분기 어닝 쇼크로 휘청 그러나 2분기 블랙핑크 출격으로 실적회복 예상
[이베스트투자증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1분기 어닝 쇼크로 휘청 그러나 2분기 블랙핑크 출격으로 실적회복 예상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5.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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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블랙핑크 활약으로  실적회복                  본격적 실적과  투자심리 개선은 3분기 예상 
투자의견매수(유지), 목표주가 46,000원(유지)     빅뱅부재로 인한 일본 공연급감으로 어닝쇼크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코스닥 122870  YG Entertainment Inc.  KIS-IC : 미디어 | KRX : 오락·문화 | KSIC-10 : 음악 및 기타 오디오물 출판업 )는  빅뱅 등 인기 아티스트를 보유한 종합엔터테인먼트업체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였던 양현석이 그룹 해체 후 창립한 연예 기획사다. 동사의 업황은 매출감소와 영업이익률 하락으로 요약된다.  국내와 일본 중국 등 전세계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글로벌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빅뱅 등 인기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사업과 관련상품판매 패션의류  화장품사업 등 부가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 최대 포털업체인 네이버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중국의 텐센트와 일본의 AVEX와의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콘텐츠 제공과 시너지 강화가 기대된다.  신규 사업인 음원스트리밍 부문의 매출 기여와 방송제작 부문의 양호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빅뱅메머들의 군복무에 따른 공연활동과  매니지먼트 부문의 부진으로 전년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원가구조 개선에도 매출 감소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이 하락했다.  다만 당기손익인식자산 평가이익이 증가하고  법인세비용 감소 등으로 순이익률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컴백과 ▷글로벌투어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13 데뷔 ▷음원 플랫폼 VIBE의 가입자 수 증가 ▷화장품 부문의 유통 채널 다변화 등으로 매출 회복세가 가능할 전망이다.  동사의 경영권은  양민석대표이사가 담당하고 있으며 설립일은 1998년 2월24일이다. 상장일은 2011년 11월23일이다. 종업원수는 2018년 12월 현재 360명이다. 그룹명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다. 본사 소재지는 서울시 마포구 희우정로 1길 3번지다. 동사의 경영상태에 대한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한영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신한은행읻. 주요품목은 ▷음악 ▷기타 오디오물 출판 ▷신인 아티스트 육성 ▷매니지먼트 ▷광고 대행 등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음악 및 기타 오디오물 출판업종에 속해있으며 동종업계에서 매출액 기준 선두를 유지해왔다. 1~5위 현황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등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빅뱅 ▷2NE1 ▷싸이 ▷악동뮤지션 등의 가수를 보유한 글로벌 종합엔터테인먼트 업체다. 사업환경은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른 디지털 콘텐츠 시장 성장으로 음원 공연 등에 대한 수요 꾸준할 전망이며 ▷한류 열풍으로 국내 연예인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시대가 도래했고 ▷아티스트 컨텐츠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사업(상품판매 패션 화장품 등)으로 사업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경기변동과 관련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민감하며 원엔환율의 변동성에도 영향을 받아왔다. 주요제품은 ▷상품제품(36.7%) ▷광고모델(10.8%) ▷콘서트공연(3.7%) ▷용역(41.9%) ▷방송제작매출(2.5%)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사업특성 상 해당사항이 없다.  주요 실적은 ▷소속사 가수 앨범 판매와 연기자 출연료 인상 ▷ 해외시장 진출 성공 ▷신규 진출 사업(화장품 패션 등)의 성공 ▷주요매출발생 ▷지역환율 상승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최상위등급으로 매겨졌으며 ▷부채비율25% ▷유동비율847% ▷자산대비차입금비중16% ▷이자보상배율7배 등으로 요약되면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 상태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 분석결과에 따르면 재무안전성은 최고등급이었고 현금창출력은 중간등급 사업독점력과 수익성장성은 중하위였다. 밸류에이션은 평가보류로 매겨졌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1Q19 Review: 아 빅뱅이여


종목리서치 | 이베스트투자증권 김현용 |


빅뱅 부재로 인한 일본 공연 급감으로 적자를 동반한 어닝 쇼크 
 

● 동사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47억원(YoY -16.3%), 영업이익 -23억원(YoY 적자전환)으로 시장기대치 대비 55억원 하회한 어닝쇼크 기록

● 전년동기대비 46억원의 감익 중 가장 큰 원인은 일본 로열티 수익이 84% 급감하며 일본법인의 손익이 전년동기대비 30억원 이상 감소한 점으로 파악

● 일본 공연모객이 4Q17(1Q18 실적) 101만명(빅뱅 80만명, 아이콘 21만명)에서 4Q18(1Q19 실적) 18만명(아이콘 13만명, 블랙핑크 5만명)으로 82% 급감 → 1Q19 일본 로열티 수익도 YoY 84% 급감한 54억원 기록


2분기 블핑發 실적회복, 그러나 본격적 실적 & 투심 개선은 3분기 예상 
 

● 2분기는 블랙핑크의 4월 5일자 컴백 앨범 Kill This Love 효과로 음반/음원/유튜브 부문은 뚜렷한 반등 가능. 그러나 콘서트 급감에 따른 실적 타격이 더 큰 상황으로 블랙핑크, 아이콘, 위너 콘서트가 3분기 집중된 점 감안시 동분기부터 실적 호전과 빅뱅제대 기대감으로 인한 투자심리 개선이 가능할 전망

● 아울러 위너가 5월 15일 앨범 컴백을 앞두고 있고, 5월 중 악동뮤지션 이찬혁의 제대, 하반기 보석함 데뷔 등이 예정되어 있어 활동량의 상저하고 패턴은 확실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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