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 해외법인 이익확대는 긍정적이나 불확실성과 호실적 사이 줄다리기 진행중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 해외법인 이익확대는 긍정적이나 불확실성과 호실적 사이 줄다리기 진행중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5.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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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고려해 중립 의견 유지                   순이익1670억원 컨센서스 17% 웃돌아 
각종 인수자문 등의 확대 실적개선기여           ROE의 안정적 개선 여부는 시간이 필요

 

미래에셋대우 (코스피 006800 Mirae Asset Daewoo Co., Ltd.  KIS-IC : 증권 및 투자금융 | KRX : 증권 | KSIC-10 : 증권 중개업 )는 자기자본규모 1위의 대형 증권사이며 동사의 업황은 영업수익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익률은 하락흐름을 보이고 있다.   1970년 동양증권으로 설립되어 1983년 삼보증권을 흡수합병한뒤  2016년 5월 미래에셋대우로 상호를 변경했다. 동년 12월 미래에셋증권을 흡수합병했다.  2018년 기준으로 본점 외 ▷136개의 국내점포 ▷3개의 해외사무소 ▷14개소의 주요 현지법인 ▷1개의 해외투자자문사를 운영하며 사업을 펼쳐왔다.  독보적인 자기자본력을 바탕으로 국내와 해외주식투자 부동산투자 등 다각화된 글로벌 투자를 확대하면서 자본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IB부문의 안정적인 수익이 유지되는 가운데 ▷수수료수익 증가 ▷이자수익 확대 ▷당기손익 - 공정가치측정금융상품관련 이익 발생등으로 전년대비 영업수익이 증가했다. 다만  영업수익 확대에도 불구하고 ▷당기손익금융상품관련손실 발생 ▷이자비용증대 ▷외환거래손실 증가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하락세를 보였다.  IB수수료 수익의 증가와 분배금수익 확대를 통해 양호한 영업수익 확보가 기대되며 이를 통한 고정비 경감과 이자비용 부담 완화로 수익성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에셋대우는 증권중개업종에 속해있으며 매출기준으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1~5위 현황은 미래에셋대우 엔에이치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케이비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의 차례다.    
 

미래에셋대우의 대표이사는 최현만 조웅기 2인체제다.  옛사명은 대우증권이었고 설립일은 1970년 9월23일 상장일은 1975년 9월30일이다. 종업원수는 2018년 12월현재 4513명이다. 그룹명은 미래에셋이다.  본사 소재지는 서울 중구 을지로5길 26이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삼정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한국스탠다드차티드제일은행이다. 주요품목은 ▷유가증권매매 ▷유가증권위탁매매 ▷유가증권인수 등이다. 미래에셋대우는 미래에셋계열의 증권회사다. 동사의 사업환경은 ▷국내 금융투자업계는 낮은 진입장벽으로 경쟁이 치열하고 이에 따라 위탁매매 수수료율이 낮아지는 추세이며 ▷자본시장통합법 통과로 금융회사의 업종간 업무영역 파괴가 가속화되고 있고 ▷퇴직연금 시장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이다.  경기변동과 관련 동사는 시장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주식시장은 경기변동은 6개월 선행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주요제품은 자금운용실적부문에서 ▷신용공여금(7.8%)  ▷현금과 예치금(8.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10.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45%) 등이다. 원재료인 [자금조달 내역]의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지정금융부채(25.1%) ▷RP(23%) ▷자본금(5.9%) ▷투자자예수금(9.8%) ▷기타부채 (14.5%) 등으로 구성됐다.  미래에셋대우는  ▷ 증권거래·인수합병 활성화와 금융투자상품 판매 증가시 수수료 수입의 증가로 수혜을 입어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최고등급으로 평가됐으며 신규사업으로 금융신사아품 개발과 금융사업부다각화를 추진중이다.  미래에셋대우의 수익성장성은 최고등급으로 평가됐고 밸류에이션 재무안전성 등은 중사위등급 사업독점력과 현금창출력은 최하위로 매겨졌다.  


종목리서치 | 한국투자증권 백두산 |  
Facts : 순이익 1,670억원으로 컨센서스 17% 상회

 

1분기 지배순이익은 1,670억원으로 우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17% 상회했다.

희망퇴직 비용 376억원, 장기근속자 포상 66억원 등 일회성 인건비가 약 810억원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에셋생명 염가매수차익이 약 660억원 발생했고, 트레이딩(S&T) 손익이 크게 증가한 덕분이다.


우선 투자목적 자산 증가에 따라 S&T에 포함되는 분배금/배당금 수익은 7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 증가했다.
결정적으로는 분배금/배당금 제외 S&T 손익이 491억원으로 전분기 433억원 손실대비 924억원 개선됐다.
파생운용 부문보다는, 국내외 증시 상승 및 국내 채권금리 하락으로 인해 주식형자산 평가이익과 채권운용익이 호조세를 보인 것이 전체 S&T 실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Pros & cons : 각종 인수자문 등의 확대로 실적 양호

 

IB 수익은 829억원으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IB 내에서 채무보증 수수료가 17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1% 감소했다.
다만 현대오토에버 IPO, 쌍용양회 리파이낸싱, 각종 대체투자/부동산 PF 투자 및 유동화 등으로 인수주선 및 PF/자문 수수료가 각각 전분기대비 12%, 71% 증가하며 채무보증 감소를 상쇄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는 887억원으로 시장 거래대금 증가에 맞춰 전분기대비 6% 증가했다.


그 외 자산관리 및 이자손익 부문에서는 큰 특이사항은 없이 대체로 전분기 수준에서 일부 등락했다.
한편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4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증가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Action : 불확실성 고려해 중립 의견 유지

 

중립 의견을 유지한다.
일회성 이익을 활용한 비용 개선 노력과 해외법인 이익확대는 긍정적이다.
다만 일회성 이익에 가려진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S&T 및 연결자산 관련된 실적 불확실성은 할인 요인이다.
불확실한 경기 국면임을 고려할 때, 자기자본 대형화 및 투자확대에 따라 실제로 ROE가 안정적으로 개선될지 여부를 좀 더 철저히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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