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과 건강한 삶’모색하는 제8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열려
‘도시농업과 건강한 삶’모색하는 제8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열려
  • 조주홍 기자
  • 승인 2019.05.1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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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목)~19(일) 4일간, 제8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관악구 낙성대공원에서 개최
‘도시농업과 건강’ 주제로 참여형 체험 교육, 18개 자치구 홍보관, 파머스마켓 등 운영
FAO(유엔식량농업기구) 및 미국, 영국 등 7개국 전문가 참여하는 ‘국제콘퍼런스 개최
민‧관 박람회추진위원회 주도로 시민눈높이 행사 기획,운영, 생활 속 도시농업 만나는 기회되길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배치도 [자료=서울시]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배치도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제8회「서울 도시농업박람회」가 5월 16일(목)부터 5월 19일(일)까지 4일 동안 관악구 낙성대공원에서 ‘도시농업과 건강’을 주제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는 서울시와 관악구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개막식은 5월 16일 13:30에 진행되며, 식전공연, 개회사, 주제 영상 상영, 개회선언, 개막퍼포먼스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2012년도 처음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서울 도시농업박람회」는 생태순환 텃밭, 텃밭 콘테스트 등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호주, 싱가포르 등 7개 국가의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콘퍼런스 등 도시농업이 갖고 있는 다양한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세계 주요도시 도시농업 활동가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제컨퍼런스도 개최된다. FAO(유엔식량농업기구)를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대만 등 7개 국가의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치유’, ‘건강한 환경’, ‘거리와 건강’을 주제로 도시농업의 미래를 모색한다.

도시농업을 통한 건강한 삶과 도시환경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국제콘퍼런스는 ① 먹거리와 건강 ② 도시농업과 치유 ③도시농업과 건강한 환경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각국의 도시농업 현황과 우수사례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도시농업의 미래를 모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 기간 중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박람회 홈페이지(http://www.agro-cityseoul.com)에서 사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사무국(02-879-6575)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도시농업박람회를 시민주도형 행사로 꾸려나가기 위해 민․관으로 구성된 박람회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시민 눈높이에 맞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이번 박람회가 건강한 삶을 고민하고,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즐기는 방법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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