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클리오 - 색조전문에서 스킨케어시장도 공략 : 중국시장 오프라인 위축 온라인 성장탄력
[NH투자증권] 클리오 - 색조전문에서 스킨케어시장도 공략 : 중국시장 오프라인 위축 온라인 성장탄력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5.16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분기 국내외 구조조정 효과 가시화 시작
클리오(237880) 이제는 믿어보자! 구조조정 효과 가시화 실적개선 초입

 

목표주가 25,000원으로 상향
색조전문에서 스킨케어시장도 공략
중국시장 오프라인 위축 온라인 성장탄력

클리오코스닥 237880 CLIO Cosmetics Co.Ltd.는 1997년 설립됐다.  국내 최초의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를 중심으로  페리페라 구달 현재 5개의 브랜드와 클럽클리오 브랜드샵을 운영중이다. ▷페이스메이크업 ▷아이메이크업 ▷립메이크업 ▷네일 ▷스킨케어 ▷한정판매특화상품 등 총 49개의 상품을 발매중이다.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 등 히트상품이 속한 ▷ 클리오를 메인 브랜드로 삼아 15~35세 연령대의  여성들을 위한 색조화장품 판매가 주요 목표시장이다.  5개 브랜드는 색조전문 브랜드 ▷클리오와 ▷페리페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구달, 헤어&바디 전문 브랜드 ▷힐링버드, 더마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더마토리로 구분된다. 2016년 11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마케팅과 품질경쟁력을 기반으로 중국 대만 일본 등 해외 수출 판로를  확장해 왔다.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는 화장품  화장도구판매업을 영위하는 중국 현지법인 클리오(상해)화장품유한공사를 거느리고 있다.  국내 화장품 시장의 경쟁 심화 등에 따른 판매가 하락과 H&B스토어 채널의 판매 증가세가 위축되면서  유통망 구조조정 등으로 인해 내수와 수출 모두 감소세로 접어들어  전년동기대비 외형은 위축되고 있는 모습이다.    사드 이슈 완화에 따른 중국향 수요확대가 기대된다.  해외주요채널 확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신제품 출시 효과도 가세하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의 제고와 매장 효율성 강화 등으로 매출과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  매출 감소의 영향 등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인건비 광고비 등 판관비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적자로 돌아섰고  영업외수지가 개선됐음에도  순이익률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동사는 화장품 제조업종에 속해 있으며 해당업종에서 매출액 기준 14위를 달리고 있다. 1~5위 현황은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코스맥스 ▷카버코리아 등이다.

클리오는 화장품 브랜드 클리오 페리페라 구달을 보유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다. 사업환경은 ▷국내 화장품 시장은 2014년 고성장 초기에 진입했고 성숙기에 접어들기까지 전체 GDP 성장률을 상회하는 6% 이상의 성장을 유지할 전망이며 ▷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면세점 및 온라인 판매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화장품과 의약품을 합친 코스메슈티컬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경기변동과 관련 화장품 업종은 둔감한 편이다. 최근 경제성장과 더불어 화장품은 필수소비재로 자리잡아 경기 변동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동절기에는 화장품 사용의 증가로 매출이 늘어나는 추세다. 주요제품은 ▷스킨케어베이직(14.3%) ▷ 립&아이 포인트메이크업(53.5%) ▷베이스 메이크업(27.1%) ▷ 기타(4.7%)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코스맥스 케미코스 코스메카코리아 등으로부터 완제품을 매입하고 있다. 주요 실적변수는 ▷ 중국인들의 소비동향으로  수요가 증가하면 당연히  한국 화장품 수입 규모가 늘어나면서 수혜를 입어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하위등급으로 부채비율은 58% 유동비율은 214%이고 진행중신 신규사업은 미공개 상태다.  클리오의 주식 내재가치 평가 결과에 따르면 현금창출력은 중상위 재무안전성은 중간등급 수익성장성은 중하위 사업독점력은 최하위 밸류에이션 등 평가보류로 매겨졌다.  시가총액은 3546억원으로 시총순위는 136위다. 외국인지분율은 7.25%로 집계됐다.    최근 종가는 2만900원이고 52주 최고 최저가는 3만5000원 1만200원이다. 액면가는 500원이며 발행주식수는 1698만8000주이고 시가총액은 3546억원 시총순위는 136위이다. 외국인지분율은 7.25%이다. 


클리오(237880) 이제는 믿어보자!
종목리서치 | NH투자증권 조미진 |  

목표주가 25,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3,000원에서 25,000원으로 상향 조정. 목표주가는 EPS추정치 조정에 따라 변경하고, 12개월 Fwd EPS 776원에 Target PER 32배(기존 멀티플 유지, 유통채널 구조조정 및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15% 할증 반영)를 적용한 수치임. 
 

동사는 색조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고, 스킨케어 제품의 매출 확대까지 더해지며 기초 체력 증진 중. 성장하는 온라인 채널에서의 입점 확대 및 유통 채널 구조조정, 신제품 판매 호조에 따라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기대. 2~3분기에는 국내외 시장에서 채널 정비가 보다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온라인 채널에서의 고성장이 탄력을 받으며 실적 개선세는 유지될 전망


1분기 국내외 구조조정 효과 가시화 시작

 

19년 1분기 매출액 578억원(+27.2% y-y), 영업이익 32억원(+407.0% yy), 당기순이익 12억원(-42.8% y-y) 시현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 순이익 감소는 전환사채 발행 이후 주가 상승으로 인한 파생상품평가 손실(약 20억원) 발생에 기인 
 

클럽클리오는 유튜브 마케팅의 효과로 지난 4분기에 이어 일본인 관광객에 의해 매출액이 중가하면서 영업 적자폭 축소. H&B채널은 신제품(클리오 광채쿠션, 벨벳틴트 등) 판매 호조 및 세일즈 프로모션 효과로 매출 상승. 온라인 채널은 국내(쿠팡 프로모션 및 SKU 확대, +60% y-y) 및 해외(일본 큐텐 매출 급증, +58% y-y) 온라인이 고루 성장하며 분기 최고 매출 기록. 
 

글로벌 중 중국시장에서는 전년동기대비 오프라인 점포수가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티몰 내수 온라인으로 채널을 확대하며 매출액이 증가함(약 +47% y-y 추정). 도매 채널도 왕홍마케팅과 신제품 효과로 인해 전분기 대비 매출 상승(+7.9% q-q)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