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제노레이 - 2분기부터 본격화될 실적모멘텀 : 1분기 매출 125억 영업이익 20억원 시현
[하나금융투자] 제노레이 - 2분기부터 본격화될 실적모멘텀 : 1분기 매출 125억 영업이익 20억원 시현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5.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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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8,700원 유지 
1분기 매출 125억 영업이익 20억원 시현
2019년 매출 전년비 20%이상 성장  예상

 

제노레이 (122310 GENORAY CO.,LTD. KIS-IC : 전자장비 및 기기 | KRX : 의료·정밀기기 | KSIC-10 : 방사선 장치 제조업)는 2001년 4월 설립됐다. 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메디칼 사업부문과 치과를 대상으로 하는 덴탈 사업부문으로 구성된다. 국내 C-ARM(수술용 투시조영장비) 부문에서 1위 업체로서 업황은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도 동반 상승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병원 등에 설치된 의료와 진료 환경에서 환자를 진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각종 X-ray 영상 진단장비를 연구개발하고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주요 사업은 ▷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메디칼(Mobile C-arm 등)사업 부문과 ▷치과를 대상으로 하는 덴탈(Panorama  3DCT 등)사업 부문으로 구성된다.  국내 유일의 메디칼용 X-Ray Generator와 CMOS FPD 생산업체이며 C-ARM 부문에서 국내시장 1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X-Ray 시장이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국내외 디지털 X-Ray 수요가 증가하며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매출 신장에 따른 원가와 판관비 부담의 완화로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상승했고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외환관련 수지가 개선되며 순이익률도 오름세를 보였다.  덴탈장비의 라인업 강화와 ▷디지털 X-Ray ▷C-ARM 등의 고부가 제품의 판매 증가 등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진행될 전망이다. 
 

제노레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메디컬과 덴탈부문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면서 사업 부문간 시너지 창출을 실현해왔다.주력 제품은 이동식 X-ray 장비인 C-ARM과 치과용 영상 촬영 장치인 2D/3D X-ray 등이다. 제노레이의 시가총액은 97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기준 643위다. 상장주식수는 437만7256주이고 액면가는 500원 매매단위는 1주씩이다. 외국인보유주식수는 16만7951주로 외국인소진율은 3.84%이다. 52주 최고 최저가는 4만5900원 1만7400원이다.  동사의 최고경영권은 박병욱 대표이사가 맡고 있으며 설립일은 2001년 4월14일이다. 종업원수는 2018년 말 기준 175명이다. 본사 소재지는 경기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560호 512호이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이현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국민은행이다. 주요품목은 ▷방사선장치 ▷의료용X-ray ▷영상진단장비 등 제조 도매와 소프트웨어 정보통신기기 등의 개발이다.  제노레이는 방사전장치 제조업종에 속해있으며 매출기준으로 해당업계에서 5위를 유지해왔다. 1~5위 기업은 레이언스 디알젬 에이치디엑스윌 태웅메디칼 제로레인 등이다. 
 

제노레이는 의료용 X-ray 제작사로서 동사의 사업환경은  ▷ X-ray 장비 시장 규모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7.2% 성장이 기대되근 가운데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와 고령화 영향으로 의료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제노레이는주 수요처인 병원 특성상 경기 변동에 둔감하다.  주요제품은 ▷CT(36.5%) ▷PAN(9.5%) 등이며 원재료는 ▷보드 ▷SENSOR ▷기구물 ▷I.I(Image intensifier) ▷Tube 등을 구성된다.  제노레이는   ▷미국 독일 일본에서  3개 해외 법인과 40여 글로벌 파트너십 유통망의 운영에 따른 해외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고객사 병원 확보에 따른 실적 증가세가 뚜렷하고 ▷아날로그 방식 X-ray 에서 디지털 방식 X-ray로의 전환에 따라 수혜를 입고 있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간등급으로 평가됐고 ▷부채비율26% ▷유동비율489% ▷자산대비차입금비중10% 등으로 요약된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제노레이(122310) 2분기부터 본격화될 실적 모멘텀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안주원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8,700원 유지

 

제노레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700원을 유지한다. 
X-ray 영상진단 장비 시장이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제노레이는 C-arm, Mammography, PAPAYA 3D도 모두 디지털 X-ray로 구축하고 있으며, 소형병원부터 중대형병원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제노레이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메디컬과 덴탈사업부 모두 고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 모멘텀은 유지될 것으로 판단한다.

 

19.1Q Review: 매출액 125억원과 영업이익 20억원 시현

 

제노레이 2019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25억원(+2.3%,YoY)과 영업이익 20억원(+1.2%, YoY)으로 평이한 실적을 보였다.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소폭성장했으며, 제품별로는 메디컬 장비인 ‘C-ARM’ 이 51억원으로 전체매출액에서 41%를 차지했고, 치과용 CT장비가 30억원으로 24%를 차지했다. 
판관비는 전년동기대비 6억원 증가했으나 급여 및 상여금 등 인건비 상승이 주된 요인으로 이를 제외 시 이익 체력도 지속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2분기부터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률이 높아지면서 실적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2019년 매출액도 20% 이상 성장하며 견고한 흐름 보일 것

 

2019년 제노레이 실적은 매출액 683억원(+21.4%, YoY)과 영업이익 135억원(+23.2%, YoY)으로 전망한다. 
올해에도 C-ARM 고부가가치제품을 통해 선진국 시장 점유율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덴탈 장비도 라인업을 강화하고 소프트웨어 추가를 통한 제품 차별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이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외형확대가 이루어지면서 구매협상력 증대 및 핵심기술 내재화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고정비 증가도 제한적인 만큼 수익성도 지속 향상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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