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 천보 - 투자심리위축은 5월말~6월초 마무리 예상·목표가 9만9000원
[상상인증권] 천보 - 투자심리위축은 5월말~6월초 마무리 예상·목표가 9만9000원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5.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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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매수 기회가 다시 돌아온다
목표가 9만9000원 현주가 7만원 안팎 
투자심리위축은 5월말~6월초 마무리 예상
S(Semiconductor) Micron(M) F(전해질 LiFSI)

천보 (코스닥 278280 CHUNBO CO.,LTD. KIS-IC : 화학 | KRX : 화학 | KSIC-10 : 석탄화학계 화합물 및 기타 기초 유기 화학물질 제조업)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관련 소재를 제조하고 있으며 업황은 외형성장이 확장되는 가운데 양호한 수익구조를 확보했다. 동사는 2007년 10월에 설립되어 ▷EMC수지원료 ▷LCD와 반도체의 첨가물 ▷의약품첨가물의 제조와 판매를 주사업으로 제시하며 2019년 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사업 부문은 ▷전자소재(LCD식각액첨가제 OLED소재 반도체공정소재 등) ▷2차전지소재(전해질 전해액첨가제) ▷의약품소재(의약품중간체) ▷정밀화학소재 등으로 구분됐다. LCD식각액첨가제인 아미노테트라졸(ATZ)는 글로벌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반도체공정소재의 국내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의약품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방산업의 성장에 따른 ▷전자소재 ▷2차전지소재 ▷정밀화학 소재 등의 수요 증가로 전년대비 양호한 외형 성장흐름으로 보여줬다. - 원가구조 개선과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소폭 상승했다. 외환차손 감소 등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순이익률 역시 소폭 개선됐다. 탄탄한 시장경쟁력과 다수의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한 가운데 전기차시장의 성장에 따른 ▷2차전지 수요증가세 ▷지속적인 생산능력 확대 등으로 매출 성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에상된다. 천보는 석탄화학계 화합물 및 기타 기초 유기 화학물질 제조업종에 속해있다. 매출기준으로 해당업종에서 17위에 올라있다. 1~5위 현황은 롯데정밀화학 삼남석유화학 엘지엠엠에잇 KPX케미칼 미쓰이케이칼앤드에스케이씨폴리우레탄 등이다. 천보의 경영권은 서자원 이상율 공동대표가 맡고 있다. 설립일은 2007년 10월8일이고 종업원수는 2019년 3월 기준 125명이다. 상장일은 2019년 2월11일이다. 본사 소재지는 충북 충주시 주덕읍 중원산업로 312이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한영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중소기업은행이다. 주요품목은 ▷디스플레이소재 ▷반도체공정소재 ▷2차전지소재 ▷의약품소재 ▷정밀화학소재 등의 제조와 도소매판매다.

천보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을 생산하는 종합정밀화학소재 기업이다. 사업환경은 2차전지와 OLED 시장의 성장의 영향을 받아왔다. 경기변동과 관련 천보의 2차전지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으며 의약품시장에 비해 비탄력적인 특성을 보여왔다. 국내 경기침체가 지속될 경우 공공부문 금융부문의 투자 심리위축 전방시장의 소비심리의 위축으로 화학소재 시장 축소로 이어진 바있다. 천보의 주요제품은 ▷디스플레이 소재 = LCD OLED ▷반도체공정소재 = 하이드록시파이렌(HP) 국내 시장 점유율 80% 이상이며 나프톨(1-Na와 2-Na)은 국내 시장에서 독점하고 있고 ▷2차전지 소재 ▷의약품 소재 = 결핵치료제 항바이러스치료제 치매치료제 등 의약품 중간체 생산중 ▷ 정밀화학 소재 = 강화유리 특수용도질산칼륨 질산리튬 등 고부가가치 정밀화학소재 제품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디스플레이 소재 - Hydrazine hydrate(31.96%) - Cyanamide(27.34%) - Sodium Nitrite(NaNO2)(8.50%) ▷반도체 공정 소재 - Pyrene (29.93%)
- 1-Naphthol (4.61%) - Ethyl actate(EA) (8.29%) ▷2차전지 소재 - SN Crude(Pure) (30.35%) - Adiponitrile ivbista(ADN) (13.33%) 등 ▷의약품 소재 - D-serine (33.76%) - Acetone (12.65%) ▷ 정밀화학 소재 - KOH(Potassium hydroxide) (89.36%) - Nitric Acid (10.64%) 등으로 구성된다. 동사의 실적은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 소비성향이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집중돼 있어 계절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중국내 판매 유통망 확충과 원료 공급망 확충을 위한 중국 화학회사 지분취득 현지법인 추가설립 등 단계적 추진중이고 ▷베트남 하노이대학 연계 연구소 설립과 화학공장 설립 또는 인수 계획을 수립중이며 ▷2019년 하반기 폴란드 영업사무소 설립도 예정돼 있다.

 


종목리서치 | 상상인증권 김장열 |

다시 오는 저가 매수 기회, 첫번째 이유는 S (Semiconductor) 때문

19년 2월 11일 상장된 전기차 2차전지 소재 (전해질/전해액 첨가제 비중이 1Q 현재 30% 후반 수준) 새내기 종목에 대해 필자는 지난 3월 상순 목표주가 9.9만원으로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었다 (당시 주가 67,600원). 매우 힘찬 주가 상승흐름을 보여 4월 중순 8.83만원 고점도달 (공모가 4만원 대비 2.2배) 이후 하락세로 전환, 17%하락한 상태. 2차전지 관련 부품주의 전반적인 하락세 (동기간 포스코케미칼 -11%, 에코프로비엠 -11%, 엘앤에프 -17%)와 비슷한 흐름이었다. 그런데 내부를 좀 들여다 보면 2차전지 관련 보다는 S가 단기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S (Semiconductor)는 반도체 공정용 초고순도 소재로 한 개의 고객에 판매되고 있는데 최종고객 (반도체생산 업체)의 업황부진에 따른 재고조정/가동률 하락등 요인으로 1Q에 이어 2Q에도 천보의 단기 실적 전망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당초 19년 280억 수준의 매출 기대에서 상반기 추세로만으로 보면 일정부분 하향이 불가피하다.

동 부문의 마진이 회사 전체 평균 (19년 23~24% 예상)보다 월등히 높다는 점에서 실제 이익 영향이 큰 것이다.

18년 4분기 (전체 365억, 영업이익 94억, 반도체 66억) 대비 19년 1분기 실적 하락에서 (전체 매출336억, 영업이익 73억, 반도체소재 45억) 영업이익 하락폭이 더 컸던 가장 큰 원인으로 판단된다.


기억할 2번째/3번째 알파벳이 그 핵심 해외 고객 M사이고 핵심 제품이 이른바 F 전해질 (LiFSI)이다. 전해질 증설투자 시기가 당초보다 2개월 정도 늦추어진 것도 기계발주는 이루어진 상태이고 고객과의 (Qual/샘플/물량 등) 조율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제품자체의 이 슈가 아니다. (소재업체) M사를 통해 (2차전지업체) P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T사 (완성차)로 이어 지는 전개가 하반기로 갈수록 가시성이 높아지면서 주가 모멘텀 역할 기대된다.


이 부문의 고객사의 가동/재고 확충 움직임의 첫 단초는 6월하반기 마이크론 (메모리 3위업체)의 분기 실적 발표와 7월 하순 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발표에서의 현황/전략 제시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 또는 주가 반영이 5월말~6월초에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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