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도봉구 솔밭공원역’에 253세대 청년주택…경전철 역세권 1호
서울시,‘도봉구 솔밭공원역’에 253세대 청년주택…경전철 역세권 1호
  • 조주홍 기자
  • 승인 2019.05.23 1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봉구 최초 촉진지구 지정,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 인근. 경전철 역세권 첫 사례
23일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 및 건축허가 허가, 7월 착공, ´21년 7월 입주 시작
지하 2층, 지상 7층, 총 253세대 규모로 건립(공공임대 48세대, 민간임대 205세대)
솔밭공원역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자료=서울시]
솔밭공원역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솔밭공원역 인근 도봉구 쌍문동 507-1번지 일원의 “솔밭공원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하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수립)을 변경결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고시 및 건축허가를 통해 사업계획이 결정된 솔밭공원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상의 촉진지구 사업으로, 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세분 변경하여 기본 용적률  (400%) 적용 등을 통해 지하 2층, 지상 7층 건축계획으로 공공임대 48세대, 민간임대 205세대, 총 253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들에게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주변시세 보다 저렴한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됨으로써 청년들의 주거난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통해 5년('18~'22년) 간 역세권 청년주택 8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올해 첫 번째로 사업계획이 결정된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을 시작으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세대를 위한 역세권 청년주택을 지속 발굴·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기획관은 “도봉구 쌍문동 역세권 청년주택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법령·제도개선과 재정지원을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을 비롯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