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활성화사업지 6곳, 핵심 사업 공유
도시재생활성화사업지 6곳, 핵심 사업 공유
  • 조주홍 기자
  • 승인 2019.05.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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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서울시>

서울시내 6개 도시재생활성화지역간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와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공동주최로 사업 공유회 자리인 ‘저층주거지, 도시재생 실행으로의 도약! 우리는 지금, 앞으로 우리는’이 30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1동)에서 열린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2017년 선정된 6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계획된 핵심사업을 공유 및 논의하고 실행단계에서의 연차별 사업실현 가능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들 사업지역은 지난 2016년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사전준비단계(희망지사업)를 거쳐 이듬해인 2017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돼 올해로 사업 2년 차를 맞이하고 있다.

대상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천연·충현(서대문구) △묵동2(중랑구) △수유(강북구) △불광(은평구) △난곡·난향(관악구) △창동3(도봉구)이다. 

이날 행사에선 지역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의 주요사업과 이슈 발표를 통해 공유된 내용으로 홍선기 서울시 주거재생과장, 김종익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이상준 한국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 조준배 유진도시건축연구소 본부장이 서울시 연계사업, 사회적기업/협동조합,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집수리/소규모 주택정비와 관련된 분야별 토론 및 자문을 진행한다.

강맹훈 도시재생실장은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의 다양한 핵심사업 공유 및 논의를 통해 사업실현 가능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공유회를 통해 모아진 의견과 아이디어를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실행 단계에 반영해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개선 및 자생력을 키워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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