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바이오 등 신성장분야 창업·중소기업 15개 인도 진출 돕는다
서울시, 바이오 등 신성장분야 창업·중소기업 15개 인도 진출 돕는다
  • 조주홍 기자
  • 승인 2019.06.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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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금)까지 바이오, 스마트시티 등 신성장분야 기업 모집, 15개 참가기업 선정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등 종합 교육
종합 교육 후 9월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투자가와 1:1 투자설명회 개최, 투자유치 지원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 서울을 주소지로 하고 있는 바이오,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등 신성장분야의 우수 창업·중소기업 15개사를 선발하여 한국기업으로의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인도 외국투자가로부터의 외국인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올해 서울시는 “신남방정책”으로 한국과의 교역이 확대되고 있는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에서 9월에 현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인도 투자가와 참가기업 간 1:1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그 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서울의 창업·중소기업 중 외국인투자(FDI)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외국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사업계획서 작성방법과 투자유치 전략 등을 교육해오며 ‘15년부터 ‘18년까지 총 7개사의 외국인투자 유치 MOU 체결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시는 6월 19일(수)부터 7월 5일(금)까지 17일 간 인도 투자가로부터 실제로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교육부터 오는 9월 인도 현지 투자가와의 1:1 투자설명회 참가 기회까지 종합 지원하는 ‘2019년 중소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지원’ 사업의 참가기업 15개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후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15개사를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2개월 간 컨설팅 전문기관을 통해 개별기업 맞춤형 외국인투자 유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오는 9월 인도 현지 투자설명회에서 실질적인 외국인투자 유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9월 예정인 인도 현지 투자설명회는 인도 현지 잠재투자가들과의 사전접촉을 통해 투자가가 관심을 표명한 기업과 해당 투자자 간 1:1 개별상담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외국인투자 유치 성사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서울 소재 창업․중소기업은 누구나 본 사업에 참여 가능하며 오는 7월 5일(금)까지 본 행사 모집공고 대행업체인 아이플러스 센터의 iplus@ipluscenter.co.kr를 통해 이메일 접수할 수 있다.

또한, 6월 25일(화) 대치동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서울시 투자유치 세미나’에서 본 사업과최판규 서울시 투자창업과장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인도시장 진출 및 외국인투자 유치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알차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서울 소재 창업·중소기업이 외국인투자 유치를 받아 더욱 성장하고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모집공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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