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여신협회장에 김주현 전 예보 사장
새 여신협회장에 김주현 전 예보 사장
  • 김수진 기자
  • 승인 2019.06.18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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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김주현(61)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제12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확정됐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19일부터 공식업무에 들어간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18일 오후 임시총회를 열고 참석 회원사 63개사(위임 포함)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김 신임 회장을 선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중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석사, 워싱턴대학교경영대학원 MBA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상임위원, 사무처장을 지낸 경제 관료 출신으로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급변하는 기술환경과 경제여건 변화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최고의 재능과 열정으로 일하고 계신 98개 회원사와 함께 최선을 다해 협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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