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삼성중공업 - 인도 호주 등 해양플랜트 신규수주 : 매출처 다변화로 긍정적 효과 기대
[하이투자증권] 삼성중공업 - 인도 호주 등 해양플랜트 신규수주 : 매출처 다변화로 긍정적 효과 기대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7.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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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9300원 제시

삼성중공업(코스피 010140 Samsung Heavy Industries Co.,Ltd. )은 선박 건조와 해양플랜트를 주력사업으로 펼쳐왔다. 매출의 99% 이상이 두 부문에서 거둬들이고 있다. 동사는 삼성그룹 계열회사로 1974년 설립됐다. 건설업도 편입돼 있으나 매출비중은 미미한 수준이다. ▷LNG선 ▷드릴쉽 ▷초대형컨테이너선 ▷FPSO( Floating Production Storage and Offloading 부유식 생산 저장 하역 설비 ) ▷해양플랫폼 등 다양한 선박의 건조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LNG선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부문은 글로벌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영파)유한공사 ▷ Samsung Heavy Industries India Pvt. Ltd. 등 중국 인도 미국 말레이시아 브라질 등지에서 종속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기존 수주 부진의 영향이 이어지며 선박건조와 해양플랜트 부문의 실적이 부진했고 토목 건축 부문도 실적이 악화되면서 전년대비 매출규모는 축소흐름을 보였다. 판관비 부담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감소하면서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대비 줄었으나 금융수지의 악화로 순손실 규모는 전년대비 늘어나면서 적자기조가 지속됐다. 수주부진의 영향이 완화되면서 수주량이 회복되면서 건조량이 증가하면서 글로벌 LNG 시장의 성장 등으로 외형 확대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중공업의 사업부문은 사업부문은 ▷선박 해양플랫폼 등의 판매업을 영위하는 조선해양 부문과 ▷건축 토목공사를 영위하는 E&I 사업부문으로 구분된다. 고부가가치 선박과 해양 설비에 특화된 디지털기술을 접목하여 고품질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수익형 사업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추진중이다.

삼성중공업의 업황은 기존의 수부부진의 영향이 이어지며 선박건조와 해양플랜트 부문의 실적이 부진한 상태다. 건축부문도 실적개선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어 전년대비 매출 규모가 감소세를 보였다.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불구하고 매출증가로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대비 감소했고 금융수지의 저하로 순손실 규모는 전년대비 늘어나면서 적자기조가 지속됐다. 다만 기존 수주부진의 영향이 완화되는 가운데 수주량 회복세와 건조량 증가 IMO(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 영향과 글로벌 LNG 시장의 성장 등으로 외형 확대가 전망된다.

삼성중공업의 사업환경은 ▷ 대규모 장치산업이자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중국 등 신흥국의 후발업체들과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세계 경기 침체로 과거 활황기 대비 전체 수주량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고유가 기조에 따른 심해유전 개발과 미국 쉐일가스 개발로 가스선 발주가 꾸준할 것으로 기대되며 ▷엔저에 힘입어 일본업체들의 경쟁력 회복은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속한 산업은 경기변동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고 있으며 특히 해운물동량과 유가의 영향을 받고 있다. 주요제품은 ▷조선 해양(98.9%) ▷토목건축(1.1%)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후판 엔진 형강 프로펠러 내외장재 등 = 포스코, NSC, 두산엔진, 현재중공업에서 구매(99.7%) ▷철근 강재 시멘트 = 포스코 등에서 구입 (0.3%) 등이다. 동사의 실적은 ▷국제 교역 증가시 선박 발주량 증가로 수혜 가능성이 늘이나며 ▷후판 가격 하락시 원가가 개선돼 왔고 ▷유가상승시 자원개발 수요 증가로 수혜 가능성도 커진다.

삼성중공업의 재무건전성은 중상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 97% ▷유동비율117% ▷자산대비차입금비중17% ▷ 최근4분기합산영업익 적자 등으로 요약된다. 동사는 최근 3년 연속 영업손실이 지속됐으며 올해 들어서도 누적 영업이익도 적자상태다. 동사는 LNG선 드릴쉽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박에 경쟁력을 갖춘 대형 조선사다. 삼성중공업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무안전성은 중간등급 ▷현금창출력은 중하위였으나 ▷밸류에이션 ▷사업독점력 ▷수익성장성 등은 평가보류로 나타났다.

삼성중공업의 최고경영권은 남준우 대표이사가 맡고 있으며 동사의 설립일은 1974년 8월5일이고 상장일은 1994년 1월28일이다. 종업원수는 2019년 3월 기준 1만68명이다. 동사는 삼성그룹 소속이며 본사 소재지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27번길 23 이다. 동사에 대한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삼일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우리은행이다. 주요품목은 ▷벌크선 원유운반선 등 선박 ▷철구조물 ▷에너지플랜트 ▷토목건축업 등이다. 특기사항으로 2010년 12월24일 테크윙에코를 흡수합병했다. 삼성중공업은 강선건조업종(C31111)에 속해있으면 매출기준으로 업계 2위에 올랐다. 1~5위 현황은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한조선 등의 차례다.

 


[하이투자증권]삼성중공업(010140) 해양, LNG, 그리고 러시아 : 장기 전망 가장 든든

삼성중공업 - 해양, LNG, 그리고 러시아 : 장기 전망 든든
종목리서치 | 하이투자증권 최광식 |


실적, 2Q19 프리뷰) 턴어라운드를 시작한 1Q!, 2Q 도 적자폭 줄일 것

1Q19 일회성을 제거한 영업적자폭은 -2%대로 벌써 2%p 개선되었다.
이는 건조량 증가 효과 때문이다.

동사는 2Q 매출 1 조 6,440 억원(QoQ +13%), 영업이익 -130 억원(OPM -0.8%)로 적자폭 축소를 예상한다.

순이익단은 Ensco 와의 소송패소 충당금으로 대규모 적자이지만, 주가에 이미 기반영되었다.

동사는 하반기 중 건조량 증가와 함께 흑자전환을 시도한다.

PBR 0.9 배에서 주가가 막혀왔던 것은 적자 때문이었다.

흑자전환은 주가 릴레이팅으로 이어질 것이다.

상선과 해양의 고른 포트폴리오가, 실적 안정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더구나 동사는 올해 매출/건조량 성장폭이 가장 크다.

2018 년 매출 5.2 조원으로 경쟁사들 중 가장 작았지만, 매출 성장폭은 대형사들 중 가장 빠르고 높다.

2018 년 수주가 회복했고, 2019 년에도 동사 수주가 가장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수주) 현재 1 등, 연간으로도 1 등 확정적: 해양 덕분

동사 수주는 5 월까지 26 억$(목표 대비 33%, YoY +13%)로 경쟁사보다 좋다.

이는 Reliance 의 인도 MJ FPSO 11 억$를 수주했고, LNG 선도 8 척(6 월까지 10 척)으로 경쟁사의 5~6 척보다 많기 때문이다.

연간으로도, 해양 덕분에 동사는 수주가 가장 많을 전망이다.

경쟁사들이 대형 해양 프로젝트를 모두 내보내고 후속 수주가 없어, 해양 건조 공백과 고정비 부담을 겪지만, 동사는 잔고에 Mad Dog2, Coral FLNG, 그리고 최근에 수주한 MJ FPSO 의 3 개 대형 공사를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남아있는 해양 파이프라인도 가장 막강하다.

① 가을 ConocoPhillips 의호주 Barossa FPSO 에서 TechnipFMC 와 함께 Modec 과 경합 중이고, ② 현지에 JV 를 두고 있어 수주가 유력한 나이지리아에서도 Shell 의 Bonga FPSO 와 HI Platform 프로젝트가 빠르면 연말에 EPC 계약 일정이다.

시장에서 해양에 대한 기대감은 최근 사업들의 지연과 실주로 크지 않지만, 동사는 예외이다.

기대가 없는 것이, 주가에 더 편하다. 


중장기) 러시아 Zvezda 기술 파트너 선정: 중장기 실적 안정성도 담보

러시아 Novatek-SCF 의 Arctic LNG2 를 위한 차세대 쇄빙 LNG 선을 로컬 신생 Zvezda 에 맡길 예정인데, 기술파트너가 필요했다.

한국 BIG3 가 경합 끝에, 삼성중공업이 선정되었다.

선박들은 2023 년~2025 년 인도 예정이어서, 올해 구속력 있는 계약을 확인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2021 년부터 2025 년까지 동사는 사실상 두둑한 일감을 확보했다.

과거 대우조선해양이 Yamal 을 통해 불황기 건조량이 버텼던 것처럼, 동사도 중장기 실적 전망도 든든하다.

기술 파트너 선정의 가치

[ 5 조원 x 예상이익률 x Band ]를 시장은 아직 반영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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