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현대일렉트릭 - 2Q19 연결기준 잠정실적 매출감소 영업익 적자전환
[대신증권] 현대일렉트릭 - 2Q19 연결기준 잠정실적 매출감소 영업익 적자전환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8.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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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약점 부실관련 대손 충당금 92억원은 환입 예상

현대일렉트릭 (코스피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코스피 267260 HYUNDAI ELECTRIC & ENERGY SYSTEMS CO.,LTD. KIS-IC : 전기장비 | KRX : 전기,전자 | KSIC-10 : 배전반 및 전기 자동제어반 제조업)은 ▷2017년 4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인적분할을 거쳐 설립됐다. 업황은 계열사 조선업계의 물량 증가 등으로 ▷외형성장흐름이 예상된다. 동사는 2017년 4월 ▷현대중공업(존속법인 지주회사)의 전기전자사업 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신설법인으로 출범했다.

현대일렉트릭의 ▷주력제품은 ▷전력기기의 전력 변압기 ▷회전기기의 발전기 전동기 ▷배전기기의 배전반 ▷중저압차단기 등이 있으며 헝가리에 현지법인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국내시장에서 ▷두산중공업 ▷효성 ▷LS산전과 더불어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전력변압기 부문에서 35% ▷고압기차단기 부문에서 28%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일렉트릭은 전력 회전 배전기기 등 ▷전기전자 판매를 통해 ▷1조9404억원 매출 ▷1005억8000만 원의 영업손실 ▷1789억2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국내 발전관련 물량 감소와 ▷중동업황 회복 지연 등에도 불구하고 ▷그룹사 선박 수주 호조에 따른 조선향 물량 증가 ▷미국법인 전력기기 부문의 성장 등으로 ▷외형 신장이 예상된다. 또한 ▷미국 알라마바 현지법인의 투자 마무리 ▷ 울산 스마트공장 가동과 ▷인력 구조조정에 따른 고정비 절감 등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현대일렉트릭의 최고경영권은 정명림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설립일은 2017년 4월이고 상장일은 2017년 5월10일이다. 종업원수는 2019년 3월 기준 2528명이다. 동사는 현대중공업 게열사로서 본사의 소재지는 서울 종로구 율곡로 75번지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삼정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요품목은 ▷전기공급 ▷전기제어장치 ▷전동기 발전기 제조 ▷도매 ▷자연과학 연구개발 ▷건물설비설치공사 등이다.

현대일렉트릭의 최근 ▷종가는 1만2850원이다. ▷52주 최고 최저가는 7만3900원 1만2750원 등이다. ▷액면가는 5000원이고 ▷발행주식수는 2035억7000주다. ▷시가총액은 2616억원이고 ▷시총순위는 350위다. ▷외국인지분율은 5.91%다. 동사는 ▷전기 자동제어반 제조업종에 속해 있으며 해당 업종에서 매출기준으로 1위다. 2~5위 기업은 ▷에이비비코리아 ▷한국화낙 ▷삼성기전 ▷광명전기 등의 순이다.

현대일렉트릭은 현대중공업에서 분할된 전기전자 제품 솔루션 기업이다. ▷사업환경은 ▷국내시장에서 LS 효성과 함께 3사가 시장을 과점중이며 ▷해외시장에서는 11%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경기변동과 관련 동사는 글로벌경기흐름에 민감하다. 주요제품은 ▷전력기기(전력 배전 변압기) ▷ 회전기기(발전기, 전동기) ▷배전기기(배전반 중저압차단기)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일렉트릭의재무 건전성은 ▷부채비율135% ▷유동비율159% ▷자산대비차입금비중34% ▷최근 4분기 합산 영업익 적자 등으로 요약된다. 현대일렉트릭의 원재료는 ▷전장(58%) ▷철의장(20%) ▷강판(6%) ▷기타(14%) 등으로 구성되며 ▷실적변수는 중국 인도 등 후발업체와의 가격 경쟁이다.

현대일렉트릭은 신규사업으로 ▷ICT 에너지 신사업종에 진출했다. ▷에너지솔루션(EMS) =공장 빌딩 주거공간 에너지의 효율적 운영 솔루션 제공 ▷Smartship 솔루션 = 선박의 경제적 운항과 선박에너지관리시스템 ▷전력설비자산관리 솔루션(AMS) = 설비 예방진단시스템과 원격관리 제어시스템 등을 진행중이다. 동사의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무안전성과 현금창출력 지표에서 최하위였고 밸류에이션 사업독점력 수익성장성의 경우 평가보류로 매겨졌다.

 

[대신증권] 현대일렉트릭 - 최악의 상황 돌파구 마련중 ... 내리막의 끝이 보인다.

종목리서치 | 대신증권 이동헌 |


7/25~26 2Q19 실적발표 NDR 진행

2Q19 실적 요약

- 2Q19 연결기준 잠정실적은 매출액 4,052억원(-20.2% yoy) 영업이익 -807억원(적자전환 yoy)

- 매출액은 국내 발전 및 송배전 설비투자 감소, 중동발주 회복 지연, ESS 화재 이슈로 인한 매출 감소의 삼중고. ESS 매출이 인식되는 배전기기 부문 매출액이 941억원(-38.5% yoy)으로 급감. 에너지솔루션(ESS 등) 수주잔고는 -37백만불로 감소(1Q19 22백만불). ESS 화재 영향에 따른 안전기준 강화로 수주 취소 물량 반영. 하반기 재발주 기대

-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231억원) 증가와 상대적으로 마진이 좋은 국내 물량 감소, 이집트공사 현지 설치비용 증가(-134억원), 판매보증충당금 추가 설정(-260억원), 특약점 부실관련 대손충당금(-92억원), 알라바마법인 증축과정 공기 지연 비용(-90억원)으로 대규모 적자


NDR 후기 코멘트 및 사업 현황

- 영업단에서 발생한 각종 충당금이 왜 나왔는지, 일회성으로 끝나는 문제인지에 대해 확인 요청이 있었으며 항목별로 추후 환입가능성에 대한 질문 다수. 선박사업의 하반기 전망과 중동시장의 회복시점에 대한 전망을 요구. 하반기 발주세가 올라올 ESS 시장 내용에 대한 업데이트를 진행


주요 Q&A

Q. 판매보증충당금 260억원 추가설정이 어떻게 발생하게 된 건지 
A. 보증수리비용 계산 시 분할 전 현대중공업 시절부터 사용하던 방식을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있었는데, 업종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이번에 현실에 맞게 방식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발생

Q. 특약점 부실관련 대손 충당금 92억원은 어떤 것인지. 지속적인 문제인가 
A. 특약점 1개에서 발생한 문제이며, 해당 특약점의 부실이 아니라 거래업체의 부도로 인해 현금흐름이 막히면서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게 되었음. 현재 채권회수 진행 중이며 이후에는 높은 확률로 환입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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