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BNK금융 - 2019년 지배주주순이익 1741억원 시장예상치 상회
[유진투자증권] BNK금융 - 2019년 지배주주순이익 1741억원 시장예상치 상회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8.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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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실적회복뚜렷 PER3.9배에 불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500원 유지함

 BNK금융지주(코스피 138930 BNK Financial Group Inc. KIS-IC : 금융 | KRX : 금융업 | KSIC-10 : 지주회사)는 부산 경남 지역에 기반을 둔 금융지주사로서 동사의 업황은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동사는 ▷은행 ▷투자증권 ▷캐피탈 ▷저축은행 등의 금융기관을 자회사로 보유한 금융 지주회사다.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 ▷경영관리 ▷자금지원 등을 주력사업으로 삼고 있다.

BNK금융지주의 주요 종속기업은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투자증권 ▷BNK캐피탈 ▷BNK저축은행 ▷BNK자산운용 ㅍBNK신용정보 등이다. 동사는 부산경남 지역에 기반을 둔 ▷금융지주회사로서 ▷경남은행 인수 이후 규모의 경제 효과 등을 바탕으로 양호한 사업역량을 유지해왔다.

BNK금융지주는 관리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자이익 ▷순수수료이익이 증가한 가운데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감소하면서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2018년 12월 말 기준 ▷BIS자기자본비율13.15% ▷고정이하여신비율1.37% ▷연체대출채권비율0.65% 등의 자산건전성 지표를 제시했다. 주택경기 부진에도 지역 내 주력 업종인 ▷조선산업의 점진적인 회복세로 ▷대출성장률 회복 ▷NIM 개선 등이 기대된다. 그러나 지속적인 자산건전성 개선을 통한 대손충당금 안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BNK금융지주의 ▷최고경영권은 ▷김지완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설립일은 2011년 3월15일이고 상장일은 2011년 3월30일이다. ▷종업원수는 2018년 12월 기준 161명이고 ▷본사 소재지는 부산 남구 문현금융로 30이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삼일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요품목은 금융지주회사의 경영관리다. BNK금융지주는 ▷지주회사업종에 속해 있으며 매출기준으로 동종업계에서 32위다. 1~5위는 ▷농협경제지주 ▷두산 ▷SK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이다.

BNK금융지주는 ▷부산은행 ▷BS투자증권 ▷BS신용정보 등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금융지주회사다. 동사의 사업환경은 ▷은행업은 규제강화로 성장성이 제한되고 있으며 M&A를 통해 경쟁구도가 재편될 것으로 전망되며 ▷정부 주관 주택금융 증가로 순이자마진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동사는 경기변동성과 정부의 규제정책의 영향을 받아왔다.

BNK금융지주의 ▷주요제품은 자금운용내역으로 ▷원화예치금(10.5%) ▷유가증권 (73%) 등이고 ▷원재료는 자금조달내역으로 ▷원화예수금(7.8%) ▷자기자본(22.6%) ▷차입부채 (58.5%) 등으로 구성된다. 동사의 실적은 ▷예대마진 개선 ▷예치금 증가 ▷BIS 비율 증가 등이 진행되면 개선돼 왔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동사의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무안전성은 중상위등급이었고 ▷수익성장성은 중하위 ▷현금창출력은 최하위 ▷밸류에이션과 ▷사업독점력은 최하위로 매겨졌다.

 

종목리서치 | 유진투자증권 김인 |


 2Q19 Review: 지배주주순이익 1,741억원으로 당사 및 시장예상치 상회

2Q19 지배주주순이익 +15.8%yoy(-1.7%qoq)인 1,741억원 실현하여 당사(1,514억원) 및 시장(1,588억원)예상치 상회. 이자이익 감소 지속과 판관비 큰 폭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이익 증가와 대손충당금전입 감소로 상쇄함에 기인

2Q19 이자이익 -5.9%yoy(-1.0%qoq)인 5,524억원 실현. 시장금리 하락과 우량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포트폴리오 전환으로 NIM -5bpqoq 하락과 경남은행의 집단대출 만기상환으로 원화대출성장(+4.4%yoy, +0.5%qoq)도 크지 않았기 때문

2Q19 비이자이익 +180.4%yoy(+18.0%qoq)인 1,071억원 실현. 계열사 PF 수수료수익 증가와 카드 및 캐피탈 회계변경, 전년동기 ABCP 평가손실 150억원에 기인

2Q19 대손충당금전입 -15.6%yoy(0.0%qoq)인 928억원 실현. 경상적으로 1,100억원 수준을 예상하며, 한진중공업 출자전환 관련 149억원의 환입에 기인

2Q19 판관비 +8.9%yoy(+3.8%qoq)인 3,198억원 실현. 연말 일시에 반영하였던 인건비 등의 계절적 비용을 분기 분산하여 반영하였기 때문


 3Q19 Preview: -7%YoY(-3%QoQ)인 1,691억원 예상

3Q19 지배주주순이익 -7.0%yoy(-2.9%qoq)인 1,691억원 예상. 기준금리 인하로 NIM 하락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나, 신용등급별 금리차별화 및 대출금리 상향 조정 등의 노력으로 하락 폭은 둔화될 전망. 이에 따라 이자이익(-5.0%yoy, +1.0%qoq)은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전환 예상. 반면 대손충당금전입은 경상적 수준인 1,100억원대를 예상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판관비 증가율(+7.6%yoy, -5.4%qoq)도 지속될 전망


 투자의견 BUY 유지 및 목표주가 8,500원 유지함

우량자산 중심의 대출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른 대출금리 하락, 정기예금 확대에 따른 조달 비용 증가, 저원가성예금 평잔 감소 등으로 분기 NIM은 2Q18부터 2Q19까지 하락. 하반기에도 기준금리 인하를 감안하면 추가 하락 불가피. 그러나 우량 자산 확대 효과로 대손충당금전입 감소는 긍정적. 다만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추세적 감소는 확인이 필요

지배주주순이익 정체(2016년 +3.3%yoy인 5,016억원 → 2017년 -19.6%yoy인 4,031억원 → 2018년 +24.6%yoy인 5,021억원)로 주가도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2019년 PBR 및 PER 각각 0.3배 및 3.9배에 불과. 2019년 지배주주순이익 증가 (+17.3%yoy)와 역사적으로 낮은 Valuation 감안하면 추가 주가하락은 제한적이어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8,500원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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