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팜스코 - 시장에 대한 기대가 소멸된 후 주목받게될 종목입니다.
[DB금융투자] 팜스코 - 시장에 대한 기대가 소멸된 후 주목받게될 종목입니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8.10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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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영업실적은 전년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
공급량 증가로 국내 돼지고기 가격약세 당분간 지속 

팜스코 ( 코스피 코스피 036580)FARMSCO Co.,Ltd. KIS-IC : 식품 | KRX : 음식료업 | KSIC-10 : 배합 사료 제조업)는 국내 ▷양돈시장의 대형화 주도해온 업체로서 ▷업황은 매출흐름이 정체상태에 빠지면서 ▷수익성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동사는 1999년 10월에 설립돼 배합사료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해왔다. ▷신선식품 판매 ▷도축업 ▷육가공 ▷양돈업 ▷태양광 ▷퇴비화사업도 진행해왔다.

팜스코는 ▷안성 ▷정읍 ▷제주에 3개의 사료공장을 가동하면서 전 축종 사료를 제조 판매해왔다. 배합사료에서 양돈 신선육 육가공에 이르는 ▷수직계열화 구축으로 경쟁력을 했다. ▷포크랜드와 ▷대성축산영농조합법인(양돈업) ▷PT HARIM FARMSCO INDONESIA(옥수수유통) ▷하이포크(단체급식) 등을 종속기업으로 보유중이다.

팜스코는 ▷계열화와 ▷신선육 부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배합사료 판가가 인상되면서 ▷육가공 부문의 양호한 성장으로 전년 수준의 매출규모를 유지했다. 다만 ▷원가구조의 저하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이 하락했고 ▷외화 관련 금융수지 저하로 법인세비용 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률도 내림세로 돌아섰다.

팜스코는 그러나 ▷판매량 증가와 ▷점유율 상승 추세로 ▷배합사료 부문의 양호한 성장 기대되며 ▷인도네시아 법인 흑자전환 ▷비육돈 생산성 향상 등으로 ▷매출성장과 ▷수익성개선이 예상된다. 팜스코는 ▷배합사료제조업종에 속해 있으며 해당 업종에서 매출 기준 2위를 달리고 있다. 1~5위 기업은 ▷농협사료 ▷팜스코 ▷카길 ▷애그리퓨리나 ▷선진 ▷제일사료 등으로 구성된다.

팜스코의 ▷최고경영권은 정학상 김홍국 공동대표가 맡고 있다. ▷옛상호는 대상팜스코였다. ▷설립일은 1999년 10월 1일 상장일은 1999년 10월25일이다. ▷종업원수는 2019년 3월 기준 405명이다. ▷본사소재지는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제2공단4일 33번지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삼일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우리은행 성남지점이다. ▷주요품목은 배합사료의 제조와 도매다.

팜스코는 ▷배합사료 제조와 ▷신선육 판매 ▷도축업을 펼쳐온 ▷하림그룹 계열사로서 동사의 ▷52주 최고 최저 주가는 1만1750원 4120원이다. ▷액면가는 500원이고▷발행주식수는 3672만8000주이고 ▷우선주는 112만2000주다. ▷시가총액은 1607억원이고 ▷시총순위는 424위다. ▷외국인지분율은 5.49%이고 ▷기말보통주 배당률은 10%다.

팜스코의 사업환경은 ▷육류 소비 증가로 시장 성장 ▷하림과 이지바이오 등 대기업 중심으로 시장 재편 ▷세계 여러 나라와 FTA 체결로 인한 시장개방 확대로 축산농가 경영환경은 악화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변동과 관련 동사는 축산업경기에 밀접하게 반응하되 일반적인 ▷거시경제 경기흐름과 무관한 편이다.

팜스코의 주요제품은 ▷사료 = 육계사료(10%) 양돈사료(22.6%) 축우사료(6.1%), 상품 (8%) ▷신선육 = 팜스커 돈육 (9.7%) 팜스코 부산물 외 상품 (21.5%) 등 ▷계열화 (9.6%)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배합사료= 옥수수(11%) 대두박 (7.6%) 기타 (23.2%) ▷신선육 계역화 육가공 = 돈육 외 (43.8%) 등이다.

팜스코의 실적은 ▷배합사료의 원료인 옥수수 소맥 대두박 등의 수입가격 하락시 개선됐으나 ▷가축질병 창궐하면 실적 급감한 바 있다. 팜스코의 ▷재무건전성은 ▷중간등급으로 ▷부채비율124% ▷유동비율108% ▷자산대비차입금비중35% ▷이자보상배율4배 등으로 요약된다. ▷신규사업으로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 축산시장에 진출을 추진중이다.

 


팜스코(036580) 기대감 소멸후 주목할 주식
종목리서치 | DB금융투자 차재헌 |


News

탐방 요약: 국내 돼지고기 가격이 성수기 진입에도 지속적인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8월 6일 대표가격 기준 kg당 4,225원, -19.87%YoY). 19년 3월 한돈협회를 중심으로 모돈 감축에 대한 논의가 잠시 진행됐지만 아프리카 돼지 열병에 대한 우려 등으로 마릿수 감축이 실행되지는 못했다.

후보돈(임신직전 모돈)이 서서히 감소하고 있지만 최대 수준의 공급량 증가로 국내 돼지고기 가격 약세는 지속될 것으로 추정한다.

수요 측면에서는 52시간 시행에 따른 회식 감소, HMR증가에 따른 수입 냉동육 증가 등에 따른 국내 돼지에 대한 소비 부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Kg당 BEP 돼지고기 가격이 4,000원 초반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시 일부 양돈농가의 어려움이 발생될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상황이라면 19년말 ~ 20년초 대기업 계열의 비육돈 농장 확보 시도가 상당한 규모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Comment

19년 영업실적 부진 전망: 사료 가격을 소폭 인상했지만, 돼지고기 가격 하락과 수요 부진, 원달러 환율 상승을 감안시 19년 영업 실적은 전년대비 부진할 것으로 추정한다.

17년 진출한 인도네시아에서의 이익 개선이 전년대비 실적 부진의 완충 역활을 하겠지만, 이례적인 현재의 성수기 돼지고기 가격 하락을 감안시 2Q19, 3Q19 실적 회복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낮춰져야할 것으로 판단한다.

참고적으로 팜스코의 2Q19, 3Q19 컨센서스 기준 영업이익 전망치는 128억원(-2.3%YoY), 129억원 (+77.4%)수준이다.

동사의 주가는 최근 1년간 절대기준 63%, 상대기준 56%하락했다. 1차 상품가격의 변동과 곡물가격 및 환율의 변동성 등으로 실적 추정상의 어려움이 큰 주식이다.

GGP증가로 비육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될 것이다. 또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투자하는 것도 리스크가 크다. 모돈수 감축이 급격하게 나타나지 않는 상황에 돼지고기 가격 약세는 연말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역설적으로 글로벌 돼지가격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중국의 돼지고기 수입량이 늘어나고 있다. 수급조절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동사를 포함한 자금력이 받쳐주는 대기업 계열의 사육두수 증가가 19년, 20년 진행될 것으로 판단한다. 결국 연말까지 돼지고기 가격과 수급요인을 관찰하면서 저점을 찾는 작업을 진행해야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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