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유니퀘스트 - 5G와 전방산업이 견인하는 본업의 성장흐름을 주목해할 때다.
[키움증권] 유니퀘스트 - 5G와 전방산업이 견인하는 본업의 성장흐름을 주목해할 때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8.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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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매출 가시화 전망...가파른 성장이 진행중인 2019년

유니퀘스트 ( 코스피 077500)UNIQUEST Corp. KIS-IC : 반도체 및 반도체장비 | KRX : 유통업 | KSIC-10 : 상품 종합 도매업)는 ▷비메모리 반도체 토털솔루션 업체로서 동사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동사는 1995년 11월 ▷반도체 전기 전자부품의 제조 판매 ▷수출입업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여 설립됐다.

유니퀘스트는 ▷해외 비메모리 반도체 제조사로부터 국내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대리점 계약을 통해 IT제조사 등 고객사들에게 ▷반도체 뿐 아니라 ▷기술지원 교육 등 ▷토털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유큐아이파트너스▷UQIP신성장동력벤처조합제1호 ▷엑시오스 ▷피엘케이테크놀로지 등이다.

유비퀘스트는 ▷창업지원과 ▷기타사업의 부진 등에도 ▷반도체IC의 수주 호조와 ▷차량용 전장부문 자회사 피엘케이테크놀로지의 성장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확대됐다. 원가구조가 저하되면서 영업이익률이 전년대비 하락했다. 그러나 기타금융수익 발생 등 금융수지 개선으로 순이익률은 소폭 상승했다.그러나 자율주행차 시장 확대로 차량용 전장부문의 성장이 기대되나 전방 반도체산업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어 외형 성장은 다소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비퀘스트는 ▷비메모리반도체 솔루션 공급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3년 개인회사로 시작하여 ▷1995년 11월 법인으로 전환했다. 해외 유수의 비메모리 반도체 제조사로부터 우수한 반도체를 국내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대리점계약을 통해 반도체를 포함한 기술지원 교육 등 ▷토탈솔루션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2019년 3월말 현재 ▷엑시오스 ▷매그나텍 ▷유비컴(이상 반도체 유통) ▷유큐아이파트너스(창투사) ▷피엘케이테크놀로지(ADAS솔루션) 등 관계사 7곳을 거느리고 있다.

유비퀘스트의 경영권은 ▷앤드류 김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옛상호는 한국유니퀘스트였다. ▷설립일은 1995년 11월25일이고 ▷상장일은 2004년 8월5일이다. ▷종업원수는 2019년 3월 기준 159명이다. ▷본사소재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14번지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삼일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한국외환은행이다. ▷주요품목은 ▷반도체직접회로의 도매 무역 제도 등이다.

유비퀘스트는 ▷상품종합도매업종에 속해 있으며 ▷매출기준으로 동종업종에서 11위를 달리고 있다. 1~5위 기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 ▷SK네트웍스 ▷지에스글로벌 ▷현대종합상사 ▷대림코퍼레이션 등이다. 동사의 최근종가는 5660원이고 52주 최고 최저가는 9840원 5450원이다. 액면가는500원이고 발행주식수는 2723만6000주다. 시가총액은 1542억원으로 시총순위는 443위다. 외국인지분율은 47.29%이고 기말보통주배당률은 20%다.

유비퀘스트는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과 솔루션 제공해왔다. 사업환경은 ▷IT기기의 소형화 고급화 등으로 메모리 및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무선통신과 멀티미디어 산업의 발전 또한 반도체 수요를 늘리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경기변동과 관련 동사가 속한 반도체산업은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고 있으며 거시경제 순환 사이클과 연관성이 비교적 큰 편이다.

유비퀘스트는 주요제품은 ▷상품매출(90.6% 반도체IC 및 기타전기 및 영상관련부품 등) ▷제품매출(3.6% ADAS 솔루션 및 산업용 모뎀 모듈 외) ▷기타매출(4.6% 출자조합 관리보수 및 투자주식 배당금 외 ) 등으로 구성된다. 동사의 실적은 ▷ 전방산업(IT) 경기호황 ▷비메모리 반도체 기술향상 ▷자회사의 실적 호조 등이 진행되면 개선흐름을 보여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상위등급으로 ▷부채비율37% ▷유동비율192% ▷자산대비차입금비중6% ▷이자보상배율17배 등으로 요약된다.

 

 

유니퀘스트(077500) 모든 게 다 좋다

종목리서치 | 키움증권 김상표 박재일 | 


5G와 전장이 견인하는 본업 성장

동사는 주력사업으로 커스터마이징한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사 중 유일하게 영업인력과 기술인력을 1:1로 매칭해 대응이 빠르며 경쟁 우위를 가지고 있다.

통신, 자동차 등 다양한 전방 산업에 납품 중이며 인텔, 퀄컴 등 50여 개 공급사의 비메모리 반도체 등을 삼성전자 등 1,000여개 고객사에 공급 중이다.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높은 통신 및 전장 비중의 증가로 본업의 질적 성장이 전망된다.

특히 5G와 유선 10기가 통신 서비스의 인프라 구축이 시작됐으며 하반기 주력 고객사인 삼성네트웍스의 미국 버라이즌, AT&T향 납품으로 연간 약 200억원 신규 매출이 전망된다. 


자율 주행 매출 가시화 전망

자회사 PLK는 비전 기반의 자율주행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ADAS 솔루션 개발 및 생산 중이다.

핵심 기술은 3D 맵고정밀 지도 구축을 하지 않고도 카메라 영상 인식을 통해 자율 주행 기술 구현이 가능해 연간 수 천억원 수준의 구축 및 유지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1) 국내 카쉐어링 업체와 논의 중, 2) 베트남 빈그룹 계열사 Vin Fast와 자율주행 Leve2 OEM 공급 논의 중, 3) 중국 BYD, 상해자동차, FOTON과 자율주행 기술과 모듈 공급 논의 중으로 2020년 자율주행 관련 매출가시화가 기대된다.

또한 ADAS 솔루션을 개발해 2009년부터 현대/기아차 등에 납품하며 레퍼런스를 쌓아왔다.

국내 상용차 ADAS 의무 장착 법안 시행으로 인해 올해 말까지 의무 장착 대상 상용차는 약 15만대이다.

PLK는 ADAS 에프터 마켓 기준 시장점유율 31%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약 2만대(매출액 기준 70억)이상 수주가 전망된다.

이외에도 운전자 관제 및 운전성향 분석을 통한 빅데이터 관련 국책 과제를 수행했으며 현재 미국 차량관제시스템(FMS) 업체와 논의 중이며 하반기 수주 가시화가 기대된다.


가파른 성장이 전망되는 2019년

2019년 연결 기준 매출 3,180억원(+17.6% YoY), 영업이익 111억원(+442.6% YoY), 순이익 260억원(+116.7% YoY)으로 가파른 성장이 전망된다.

이는 1) 5G 빅사이클 진입 및 차량 전장화 확대에 따른 본업의 질적 성장, 2) 갤럭시 A시리즈 광학식 지문인식 모듈 탑재 및 헬스케어 사업 매출 본격화에 따른 자회사 드림텍 실적 성장, 3) ADAS 매출 확대에 따른 자회사 PLK 적자 폭 감소 등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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