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청소년회복지원시설 청소년 및 종사자 연합캠프' 실시
여가부, '청소년회복지원시설 청소년 및 종사자 연합캠프' 실시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8.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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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초로 국비지원되는 '청소년회복지원시설'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우수프로그램 상호공유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소년법 처분을 받고 '청소년회복지원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회복지원시설 청소년 및 종사자캠프'를 오는 12∼14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북 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협업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그간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없었던 위기 청소년들에게 해양안전 및 선박체험 프로그램 등을 경험케 함으로써 유대감과 도전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최초로 국비 지원되는 '청소년회복지원시설'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장을 대상으로 우수 프로그램을 상호 공유하고, 사업지침에 대해 컨설팅을 하기 위한 간담회도 진행한다.

여가부는 청소년회복지원시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청소년회복지원시설의 시설장 및 종사자의 자격 기준과 복무 관리 기준 등을 마련하고, 회복지원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비행예방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황우정 청소년자립지원과장은 "청소년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은 다양한 문화 활동 및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여성가족부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더욱 확대·제공함으로써 우리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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